b2b는 브랜드 가치 이상의 효율딸 메커니즘이 어느정도 존제하는데 비해

b2c는 적당히 브랜드 가치에 묻어가며 사기치기 딱 좋으니까 말야.


b2c 기업이 무너지는건 존나 널리 회자됨.

그거야 최종소비자 대상의 기업이니 모르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까

코닥이 그러했고

소니가 그러했지

노키아도 그렇고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저런 기업들이 최종소비자 대상으로 크게 자사하기에

사례가 돋보이는 것일 뿐 효율 위주로 이루어지는 b2b 분야에 비해 역설적으로 안정적이라 본다.


한국의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결국 일본 반도체 기업들(도시바라던지) 반쯤 좆망시키고 큰거야.

조선업계 역시 마찬가지고 뭐 일뽕들은 핵심 부품들은 전부 니혼입니다 하겠지만...

버는 돈의 자릿수가 다르니 몰락한거 맞지.

비슷한 사례로 OCI 같은 경우도 소비자들은 뭐하는 회사인지 모르지만 유명한 개미지옥이고

(사실 이건 당시 CEO가 태양열 한답시고 나댄게 컸음)

일본 좆망시키고 성장한 한국 조선 기업들도 중국한테 좆망해가는 중이지

한진해운도 있고

한국 사례만 살펴봐도 이러하다.


즉...

b2c 기업은 무언가 큰 이벤트

게임의 판도 자체가 변했다든가...

요시 경제위기 시즌이다! 같은 짓을 해야 망하는 반면

b2b 기업은 그정도까지 판도가 변하지 않아도

좀더 망하는 빈도가 높다.


이는 b2c 기업이 다수의 소비자의 브랜드에 대한 선호에 의존하고

b2b 기업이 특정 몇몇의 전략적 판단에 대해 의존하는데

b2c 기업쪽의 기댈 구석이 더 탄탄하기 떄문이지.


클라우드 등의 분야에서 IBM이 승승장구하고 MS가 거기에서 수이을 낸다 쳐도

오히려 최종소비자 대상의 기업보다 더 불안한 기반이라 본다.

저러한 분야는 그 소비자가 이것저것 따져보고 쉽게 바꾸지만

최종소비자는 그만큼 신중하지 않으니.



ps : 오라클은 논외로 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