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얼마전에 제대해서 지금 c언어 공부하고 있어 2학기 복학이거든
근데 여기와서 느낀게 정말 이 직종으로 갈려면 힘들다는것을 깨달았어
글 보니깐 그 기획자라는 놈들이 막 부려먹는거 같은데 프로그래머 출신
기획자는 없는거야?
횽들!! 그 기획자 라는 사람들은 전공이 뭐야?
설레임(211.191)
2005-07-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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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99%가 프로그래머 출신이다. 기획자 급이라면 이미 프로그래머 본좌라고 보면 된다
프로그래머 기획자를 보통 아키텍쳐 디자이너 라고 부르기도 하지
기획자가 기획자야 뭘 원해? 기획자는 게임제작 모든 분야에서 거이 알만큼 알아야돼 게임 자체를 디자인하고 만들어 내는 놈들이니 프로그래적 센스 디자이너적 센스 사운드를 만드는 사람들의 센스 둥둥 온갓걸 다 알고 그리고 그걸 그들이 알아볼수 있게 글자로 표현하는사람들이지 어째보면 존나 어려워 어째보면 가족같은 분위기는 만들기가 쉽고 게임제작에 미친인간들 아니면 불가능하지만
두루마리 형 처럼 그런 사람도 있어 근대 바로 기획하는 사람도 있어
근데 기획전공자도 끼어서 공부하다가 프로그래밍 본좌가 되는 경우가 많더라.....이런 미친 XX들....무슨 공부만 하면서 사는것도 아니고 잠도 않자나봐...ㅠㅠ
두루마리 ㅠ_ㅠ 문제는 그런 인간이 수도 없다는거죠
가 프로그래머 출신이야? 그건 프로젝트 메니져 아냐? 회사에서 가장 어려운게 기획자 뽑는거야... 이사람이 제대로 일을 할수 있는지 판단하기가 쉽지않으니까... 개념없는 놈들 졸라많어 기획자 하겠다는놈들중에... 그럼 이제 회사 말아먹는거지머...
실제로 회사마다 회사내 정책에 따라 차지하는 사람의 직책, 비율등 이 좀 많이 다르다. 기획자란 것은 그 회사에서 나오는 소프트웨어의 전체적인 주제, 윤곽틀, 전체 생산 공정 등등 모조리 맡아서 디자인 하는 사람들인데 사실 여기에도 프로그래머 출신 아닌 사람들이 많다. 프로그래머 출신의 기획자의 경우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마스터한 사람들이고, 어떤 기획이 구현 가능하고 불가능한지, 그리고 자신의 경험에 의해 판단 능력이 뛰어나 지만, 고정관념과 아집이 세서, 보통 초안 기획을 기획 전문가 들이 짜고, 이것을 프로그래머 기획자들이 조정하는 방향을 많이 쓴다.
프로그래머들이 머리털 빠지는 것만큼, 기획전공자 들도 참신한 아이디어 요거 하나때문에 오늘도 머리 대머리화 된다.
두루마리 넥슨 들어가면 아닐꺼 같은대
중소기업에서 기획자가 99% 프로그래머 출신이 되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 그래...ㅠㅠ 프로그래머 기획자는 기획도 하고, 프로그래밍도 되고, 멀티플레이가 되거든....ㅎㅎㅎ
넥슨....끨끨끨....
nc 가 그냥 먹고살정도야
정체가 뭐냐? 100% 게임업계는 아니라는 확신이 든다. 게임업계더라도 초짜라던지. 이 형님은 역삼동 벤처열풍이 불때부터 게임업계에 투신해왔다 횟수로 7년이지 99% 기획자가 프로그래머 출신 같은 소리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이고 요즘은 좀 배웠다는놈들 소위 좋은 대학 출신이랑 전혀 상관없는 다른업계놈들이 비집고 들어와서 물을 흐리고 있다 기획자중 99%가 프로그래머도 본좌급이 아니라 99%가 빙-신 후루꾸다
우리나라 업계의 문제점은 경력 조금만 쌓여도 관리직(PM)으로 빠져서 제대로 된 전문가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프로그래밍에 본좌, 그래픽에 본좌, 기획에 본좌 이런사람들이 없단 말이다. 해외는 프로그래머를 5년하면 관리직으로 빠지는게 아니라 테크니컬 디렉터나 아키텍쳐 디자이너라든지 기술팀장 같은 자리로 가는데 이노무 나라는 짬밥 좀 되면 관리직가서 정치 할 생각을 하니 발전이 없는거야
나온 얘기중 맞는말은 기획자의 필요조건 [프로그래밍(로직)적 센스, 미술(그래픽)적 센스, 음감(사운드,효과)에 대한 센스] 등이 필요하다는 말 밖에 없다. 이런 센스보다 더 중요한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말빨이 아니라 자신의 마빡속 생각을 밖으로 얼만큼 잘 끌어내느냐 하는것을 말하는거다. 지 대갈 속에 아무리 좋은게 들어있어도 같이 만들 사람들이 100% 싱크를 못하면 완전히 다른게 나온다. 물론 100% 싱크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자신의 머리속과 상대방의 이해가 100% 싱크에 가깝도록 표현이 좋은 사람일수록 좋은 기획자가 된다
위에 열거한 얘기는 순전히 게임업계에만 국한되는거다. 다른업계 경험 못해봤으니 모른다. 하지만 확실한건 이나라 기획자중에 가짜가 엄청 많다는거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아야 되는 포지션이기 때문에 단순히 말빨좋은놈들이 취직이 되는 경우가 잦아서 발생하는 문제지. 입만 번지르르한 새퀴덜이 연병장 오백바퀴 일렬종대로 세울만큼 난립하고 있는 업계 실태다.
입만 번지르르한 새퀴덜이 연병장 오백바퀴 일렬종대로 세울만큼 난립하고 있는 업계 실태다 <-- 정곡을 찌르는 말씀이시다.
기획자건 PM 이건 제대로 된 사람 별로 없음. 기획자건 PM이건 거의 개발자 출신이지는 않고 디자이너 출신도 있고, 아예 기획쪽만 계속 해온 사람도 많지요. 저는 조금 더 나아지려고 개발쪽을 조금더 공부하려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수박 겉핥기 식으로 대충 알고 일을 지시(요청?)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니네들 정체가 뭐냐? ㅋㅋ
나의 정체는 여름에는 팥빙수 겨울에는 군고구마 장수.
계임쪽 기획자는 잡학 다식할수록 경험이 많을 수록이지 일반 어플이라면 역시 경험이 중요하지만 요즘은 사이비도 많아서
왜 기획하면 다 게임 기획만 이야기해? 프로그래밍 갤이 아니라, 겜 프로그래밍갤 같아.
각 분야마다 그에 맞는 전문 교육을 받는게 정석인데... 우리나라만 개발자가 PM되고 기획자 되고 그렇다네... 우리나라도 각분야만 끝까지 파고가는 전문가가 많이 생겼으면 하는 맘이야~
기획자는 기획자지 뭐야 -ㅁ- 겜 쪽 이야기 하는거라면 프로그래머 기획자들도 많고.. 아닌 작자들도 많고 뭐 그래;;
210.104.83.129 <- 이님은 좀 뭘 아네. 기획자는 커뮤니케이터의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봐 나두. 싱크탱크 능력만 있고 커뮤니케이션능력이 떨어지면 멋진 기획은 나와도 뭐가 완성이 안되지 -ㅁ-
프로그래머가 기획자한다는건 이제 옛날옛적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지.. 1,2세대쯤(?)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프로그래밍으로 텃밭을 다지고 기획자가 된 사람이 많지만.. 요즘은 대부분 안그렇지.. 대표급이라 할 수 있는 N씨만 해도 직원들중에 절반은 경영&마켓팅분야이고 그들중에 프로그래머 출신은 거의없지.. 알다시피 N씨 김사장이 S대 출신이고 그 동문 경상대 출신들이 경영부분을 장악하고 있거든... 뭐 그래.. 게임산없도 점점 고도화되다 보니까 예전처럼 잡스로운 멀티플레이어는 줄어드는 추세이고....(아직 중소개발사는 뭐.. 아니지만...).. 그렇지.. 뭐..
이제 본론이지만.. 내가 알고 있는 몇몇 사람들은 프로그래머 출신(컴공출신)도 좀 있고.. 경상계열, 국문학, 심리학과덩덩 인문계열 출신이 좀더 많어...
허접이면서 말발좀 후리고 어서 줏어 들은건 있는 애들이 사장한테 싸바싸빠 하면서 프로그래머 갈구는 직업이지. 개념 없는애들 참 많아
기획자..즉..말빨센넘...
흥행 산업 갈대들이 글빨은 되요; 기획을 열라 후리고 있네요; 근데 회의실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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