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부터 지금까지 3일 내내 윗집에서 애새끼들이 미친듯이 뛰고 있음
뭘 처먹었길래 하루종일 저렇게 쉬지도않고 뛸수있는건지 불가사의함
웬만하면 참으려고 이어폰끼고 노래듣고 별짓을 다하며 버티고 있었는데
옆집에서 우리집에 먼저 찾아왔더라 윗집에 같이 올라가서 항의하자고
그래서 올라가서 따졌지
아무리 명절이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지않냐고
저층도 아니고 12층인데 애들이 이렇게 뛰면 건물 전체가 다 울린다고 했더니 순순히 알겠다고 하더라고
근데 시발 농담아니고 딱 10분 조용하더니 다시 원상복귀되더라
옆집에서 또 찾아와서 한번더 올라가자 하길래 또 같이 올라갔음
근데 이번엔 신경질을 존나게 내는거임
명절연휴인데 어떻게 조용할수가 있냐고 당신들 집은 그럼 연휴때 쥐죽은듯 조용하냐고 하더라
소음도 납득가능한 소음이 나야 참지 당신집은 지금 3일째 축구경기장 소리가 난다고 했더니
우리도 애들 최대한 못뛰게 말리는데 그게 안 되는거라고 어쩔수 없다고 하면서 일방적으로 인터폰 끄더라
두번째 올라갔을땐 문도 안열어줘서 인터폰으로 대화한거임ㅋㅋ시발ㅋㅋ
옆집아줌마 완전 개열받아서 내일 자기 사위가 오기로 했는데 내일도 똑같이 시끄러우면 사위 데리고 올라갈거라고
사위가 유도관 관장이라면서 자기만 믿으라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네
시발 까놓고 말해서 명절은 명절이고 소음은 소음 아니냐?
명절엔 소음 까방권 주는게 당연한거임?
시발 그럼 소음충 처단하는거 까방권 주는 날도 만들던가
왜 가해자를 위한 날만 있고 피해자를 위한 날은 없는거냐 도대체
맘충은 살처분이 답이다
그 윗집과 주위집들에 양해구해서 우퍼 3대 바닥을 향해연결후 저음파 (특히 큰북소리가 좋음) 볼륨 MAX 로 24시간만 틀어줘라
층간 소음... 난 전에 집에 혼자 스타 리마스터 하는데 이래집에서 왜?자꾸 못질을 하냐고 올라옴...알고 보니 밑에 밑에 집에서 못질한거임... 그래 놓고 사과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