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가 현실이냐?

모니터라는 작은 우물 안에서 벌어지는 탄생과 소멸의 환상일 뿐이지 않느냐.

하지만 그게 프린팅 되어 나오고,

2차원 그림은 곧 평면이되고 평면이 쌓여 3차원이 되고, 회로가 되고,

기구물이 되고, 동력원이 더해진 기구물인 기계가 된다.


공즉시색이라 이거다.


니들이 문제를 풀 때 그게 수준 좀만 있는 문제면

풀 수 있다는 확신 없이 기냥 씨부리지 않느냔 말이지.

씨부리다 보면 말이 좀 안되는게 보이고 그런 부분을 고쳐 나가다 보면 완벽한 거짓이 되잖아.

결국 거짓들 중 논리적인 거짓들을 걸러 모아 적분하면 해답이고 진실이란 말이지.


똑같다.


세상에서 3차미분을 초과해서 필요로 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위치를 미분해서 속력을 얻고 속력을 미분해서 가속도를 얻고

그 흐름을 질량과 모양이 다른 물체에 대입하듯,


피자를 사주는 것 보다, 피자를 만드는 법을 가르쳐주는게 낫고,

피자를 더 쉽게 만드는 법을 만들어내는게 낫고 뭐 그런거다.


프로그램을 잘 짜고 싶으면 개똥같이 짜보고,

거기서 어디가 개똥이었는지 찾아보면 된다.


소프트웨어가 IDE 안에서 개발되고 OS 위에서 돌아간다고 생각을 가두지마라.


꿈이란 거짓이고,

현실이란 꿈의 연장이다.


우리가 자면서 수동적인 꿈을 꾸다, '어 이거 꿈같은데'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제어력이 생기는 것 처럼,

우리는 우리의 꿈을 제어할 수 있고, 타인의 꿈을 제어할 수 있으며,

최면, 암시를 통해 일상속에서의 자신과 타인의 꿈을 ( 현실을 ) 컨트롤 할 수 있다.


병신 꿈을 꾸지 말란 말이다.

거짓말을 더 논리적으로 잘하란 말이다.


세상에 나와있는 제품들을 보고,

곡선과 직선의 논리가 다 가공비인것을 알고,

그 논리를 줄여나가고 불필요한 path 를 줄이니

영상이 좋아지고 기계가 싸지더라.

그러니까 선 몇개 그리고 바이너리 파일로 저장한 것이 바로 돈이 되더라 이거다.


왜 타인의 환상위에서 춤을추나.

자신의 꿈을 현실에서 코딩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