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프로그래밍 게시판에나 올라오는 고딩이하 학생들의 질문들이 여기도 보이는구만 게임 프로그래머가되고 싶다고 어찌하면 좋겠냐 뭐를 공부하면 되냐 대학은 가야되나 장래가 어떠냐 etc... 나도 잘난 사람아니고 아직 졸업도 못했지만 한마디하고 싶어서 끄적이는데 게임 좋아라하는건 이해된다. 근데 단순히 게임 좋아라하는거가지고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는 생각좀 버려라... 솔직히 까고 말할까? 게임이 좋아 근데 공부는 못해 그래서 프로그래밍 배워서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면 전문직인데다가 실력만 있음 되니까 대학 따위 안가도 좋고 그시간에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겠다는거 좋아 근데 사실 공부하기는 싫고 요즘 대학도 못가면 사람 취급도 잘안해주는데다가 먹고는 살아야겠고 게임하는건 좋은데 적당히 배워서 게임 개발자하면 직업도 쫌 뽀대나보이고 게임도 많이하고 잘만하면 대박 나서 잘먹고 잘살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 때문이지 않냐? (우선 여기서 진심은 이게 아니야 라고 말하는 사람들 정말 양심에 손을 얻고 자신에게 물어보길 바란다. 만일 자신은 정말로 게임게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생각하다는 사람은 여기 그만 읽고 나가길 바란다. ) 당부하고 싶은말 먼저 프로그래밍은 굉장히 고된일이다. 이점 명심하길 바란다. 특히 고딩이하.... 프로그래밍은 어느 경지까지 올라가기 전까지 정말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학교 공부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여기서 프로그래밍에 선천적인 소질을 타고난사람은 예외...) 차라리 대학 진학해서 토익보고 연수 다녀서 공채 보는 편이 속 편하다. 머리아프게 게임 개발자 하지마라... 안정된 생활과 주5일 근무 저녁시간의 여유 휴일의 여행등을 꿈꾼다면 게임 개발자는 이미 당신과는 거리가 먼~일이다. 빡빡한 일정과 철야근무 주7일출근에 일주일에 한번쯤 집에가면서 박봉이라는 조건에 만족한다면 모를까 프로그래머는 결코 깔끔하고 최첨단을 걷는 직업은 아니라는점을 알았으면 한다. 공부에는 소질이 없다는 학생들... 당신은 프로그래밍에도 소질이 없다. 프로그래머는 최신기술에 민감해야 하며 그런 기술들을 자신의것으로 익히지 않는다면 얼마가지않아 도퇴되고 만다. 즉 꾸준한 공부를 요하는것이다. 지금의 교과 공부조차 하기 싫어서 꾀를 내는 당신이라면 역시 이런 과정을 소화해내기란 거의불가능한일이다. 프로그래밍 참고 서적들은 지금 당신들이 보아야한 참고서들보다 훨씬 두껍다. 소위 바이블류의 책들은 1000페이지는 기본이다. 아무리 번역본이 잘나와도 인터벌이 존재하기때문에 번역본에 의존하기 보다는 원서를 접하는 경우가 많다. 책이 아니더라도 프로그래밍 싸이트들중에 정말 알짜라고 생각하는 싸이트들은 영어권 싸이트다국내에서 그나마 인정받는 곳이 있다면 데브피아 정도 이지 대부분은 코드구르나. 코드 프로젝트 등의 싸이트들 그리고 msdn 같은 싸이트들은 영어다.... 이런 환경에서 나에게 맞는 정보를찾기란 정말이지 힘들다 숙달 되기 전까지는... 또 프로그래밍이란 아무리 기존의 자료들을 활용한다고 해도 고도의논리적 사고와 당신의 창의성, 문제 해결능력을 필요로 한다. 당신이 미적을 몰라도 밥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다. 영어의 문장 구조를 몰라도 누가 당신을 무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당신들이 그것을 배우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물론 교육체계가 지나치게 스태틱한건 인정한다. 하지만 이런 미적과 영문법은 당신에게 좀더 체계적인사고와 논리력 이해력 그리고 창조적인 사고를 하기위한 연습인 것이다. (적어도 본인은 그리 생각한다. ) 이런 기초적인 연습과정도 하지 않고 고급활용을 하기위한 방법을 알려달라고하면 정답은 한가지다. 대학은 이런 연습을 얼마나 충실했는가에 척도이다. 물론 현역 개발자 중에 대학을 안가고도 펄펄 장풍을 쏘아내는 고수들은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극 소수이다. 그분들과 같은 길을 당신에게도 열리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각오로 체계적인 정규 수업 부터 하시라... 그리고 나서 당신의 진로를 생각하시라. 꼭 대학을 가야하는것은 물론 아니다. 하지만 그것이 핑계꺼리로 사용되지 않기를 바란다. 주말이면 차를 몰고 교외로 나가고 금요일이면 맛집을 찾아 다니고 점심에는 브랜드 커피숍에 가서 테이크 아웃 커피라도 한잔하면서 회사 생활을 하고 싶다면 당신은 게이 프로그래밍을 하지 말아야 한다. 모르지... 집에 돈이 많은 알부자라 그런것과는 관계없이 하고 싶으니까 게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겠다면 말리지 않는다. 남의주머니 사정까지 관여할말큼 오지랍이 넓지는 않다. 하지만.... 자신의 생활을 위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당신이라면 게임 프로그래머는 값싼 점심과 자판기 커피 정도 밖에는 보장되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야한다. 또한 직업의 특성상 몇몇 거대 회사를 제외하고는 당신의 자리는 유동적이다. 프로젝트별 팀별로 운용이 되기때문에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보장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100명의 프로그래머가 투입된 프로젝트가 거의 완성이되간다. 근데 이후 유지 보수를 위해서는 지금 인원의 30%만 필요하다면 회사의입장에서는 어떻게 하겠는가... 그리고 애당초... 100이 필요하다고 해서 100명의 프로그래머를 고용하는 회사란 존재하지도 않는다. 따라서 야근과 철야는 당신의 몫으로 돌아 온다. 지금까지 두서 없이 얘기하였지만 지금 게임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어서 열올라있는 고딩이하 학생들은 정말이지 자신에게 다시한번 물어보시고 이런 악조건에서도 이한몸 게임을 위해 투신할 준비가 되었있지 않다면 그냥 게임은 취미로 삼아달라는이야기이다. *사소한 태클에 민감한지라... 공중전까지는아니더라도 산전수전까진했다지아마*
어느 프로그래밍 게시판에나 올라오는 고딩이하 학생들의 질문들이 여기도 보이는구만 게임 프로그래머가되고 싶다고 어찌하면 좋겠냐 뭐를 공부하면 되냐 대학은 가야되나 장래가 어떠냐 etc... 나도 잘난 사람아니고 아직 졸업도 못했지만 한마디하고 싶어서 끄적이는데 게임 좋아라하는건 이해된다. 근데 단순히 게임 좋아라하는거가지고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는 생각좀 버려라... 솔직히 까고 말할까? 게임이 좋아 근데 공부는 못해 그래서 프로그래밍 배워서 게임 프로그래머가 되면 전문직인데다가 실력만 있음 되니까 대학 따위 안가도 좋고 그시간에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겠다는거 좋아 근데 사실 공부하기는 싫고 요즘 대학도 못가면 사람 취급도 잘안해주는데다가 먹고는 살아야겠고 게임하는건 좋은데 적당히 배워서 게임 개발자하면 직업도 쫌 뽀대나보이고 게임도 많이하고 잘만하면 대박 나서 잘먹고 잘살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 때문이지 않냐? (우선 여기서 진심은 이게 아니야 라고 말하는 사람들 정말 양심에 손을 얻고 자신에게 물어보길 바란다. 만일 자신은 정말로 게임게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생각하다는 사람은 여기 그만 읽고 나가길 바란다. ) 당부하고 싶은말 먼저 프로그래밍은 굉장히 고된일이다. 이점 명심하길 바란다. 특히 고딩이하.... 프로그래밍은 어느 경지까지 올라가기 전까지 정말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학교 공부보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여기서 프로그래밍에 선천적인 소질을 타고난사람은 예외...) 차라리 대학 진학해서 토익보고 연수 다녀서 공채 보는 편이 속 편하다. 머리아프게 게임 개발자 하지마라... 안정된 생활과 주5일 근무 저녁시간의 여유 휴일의 여행등을 꿈꾼다면 게임 개발자는 이미 당신과는 거리가 먼~일이다. 빡빡한 일정과 철야근무 주7일출근에 일주일에 한번쯤 집에가면서 박봉이라는 조건에 만족한다면 모를까 프로그래머는 결코 깔끔하고 최첨단을 걷는 직업은 아니라는점을 알았으면 한다. 공부에는 소질이 없다는 학생들... 당신은 프로그래밍에도 소질이 없다. 프로그래머는 최신기술에 민감해야 하며 그런 기술들을 자신의것으로 익히지 않는다면 얼마가지않아 도퇴되고 만다. 즉 꾸준한 공부를 요하는것이다. 지금의 교과 공부조차 하기 싫어서 꾀를 내는 당신이라면 역시 이런 과정을 소화해내기란 거의불가능한일이다. 프로그래밍 참고 서적들은 지금 당신들이 보아야한 참고서들보다 훨씬 두껍다. 소위 바이블류의 책들은 1000페이지는 기본이다. 아무리 번역본이 잘나와도 인터벌이 존재하기때문에 번역본에 의존하기 보다는 원서를 접하는 경우가 많다. 책이 아니더라도 프로그래밍 싸이트들중에 정말 알짜라고 생각하는 싸이트들은 영어권 싸이트다국내에서 그나마 인정받는 곳이 있다면 데브피아 정도 이지 대부분은 코드구르나. 코드 프로젝트 등의 싸이트들 그리고 msdn 같은 싸이트들은 영어다.... 이런 환경에서 나에게 맞는 정보를찾기란 정말이지 힘들다 숙달 되기 전까지는... 또 프로그래밍이란 아무리 기존의 자료들을 활용한다고 해도 고도의논리적 사고와 당신의 창의성, 문제 해결능력을 필요로 한다. 당신이 미적을 몰라도 밥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다. 영어의 문장 구조를 몰라도 누가 당신을 무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당신들이 그것을 배우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물론 교육체계가 지나치게 스태틱한건 인정한다. 하지만 이런 미적과 영문법은 당신에게 좀더 체계적인사고와 논리력 이해력 그리고 창조적인 사고를 하기위한 연습인 것이다. (적어도 본인은 그리 생각한다. ) 이런 기초적인 연습과정도 하지 않고 고급활용을 하기위한 방법을 알려달라고하면 정답은 한가지다. 대학은 이런 연습을 얼마나 충실했는가에 척도이다. 물론 현역 개발자 중에 대학을 안가고도 펄펄 장풍을 쏘아내는 고수들은 분명 존재한다. 하지만 극 소수이다. 그분들과 같은 길을 당신에게도 열리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각오로 체계적인 정규 수업 부터 하시라... 그리고 나서 당신의 진로를 생각하시라. 꼭 대학을 가야하는것은 물론 아니다. 하지만 그것이 핑계꺼리로 사용되지 않기를 바란다. 주말이면 차를 몰고 교외로 나가고 금요일이면 맛집을 찾아 다니고 점심에는 브랜드 커피숍에 가서 테이크 아웃 커피라도 한잔하면서 회사 생활을 하고 싶다면 당신은 게이 프로그래밍을 하지 말아야 한다. 모르지... 집에 돈이 많은 알부자라 그런것과는 관계없이 하고 싶으니까 게임 프로그래밍을 공부하겠다면 말리지 않는다. 남의주머니 사정까지 관여할말큼 오지랍이 넓지는 않다. 하지만.... 자신의 생활을 위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 당신이라면 게임 프로그래머는 값싼 점심과 자판기 커피 정도 밖에는 보장되지 않는다는것을 알아야한다. 또한 직업의 특성상 몇몇 거대 회사를 제외하고는 당신의 자리는 유동적이다. 프로젝트별 팀별로 운용이 되기때문에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보장 할 수 없다. 예를 들어 100명의 프로그래머가 투입된 프로젝트가 거의 완성이되간다. 근데 이후 유지 보수를 위해서는 지금 인원의 30%만 필요하다면 회사의입장에서는 어떻게 하겠는가... 그리고 애당초... 100이 필요하다고 해서 100명의 프로그래머를 고용하는 회사란 존재하지도 않는다. 따라서 야근과 철야는 당신의 몫으로 돌아 온다. 지금까지 두서 없이 얘기하였지만 지금 게임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어서 열올라있는 고딩이하 학생들은 정말이지 자신에게 다시한번 물어보시고 이런 악조건에서도 이한몸 게임을 위해 투신할 준비가 되었있지 않다면 그냥 게임은 취미로 삼아달라는이야기이다. *사소한 태클에 민감한지라... 공중전까지는아니더라도 산전수전까진했다지아마*
길어서 안읽었어 3줄요약해줄레?
짝짝짝~ 멋진 횽아네... 애들이 대학가서 컴공하기전에 컴퓨터 미리 맛보고 무슨맛인지 느끼면 좋을텐데 말야...
지금까지 두서 없이 얘기하였지만 지금 게임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어서 열올라있는 고딩이하 학생들은 정말이지 자신에게 다시한번 물어보시고 이런 악조건에서도 이한몸 게임을 위해 투신할 준비가 되었있지 않다면 그냥 게임은 취미로 삼아달라는이야기이다. 요것만 읽으면 내용은 다이해? 이상하게 패갤 아야들이 여서 날뛸꺼 같단말이야
졸업도 못했다면서 산전 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어본 사람처럼 적어놨군.. 당신이 남에게 조언할 자격이 있을까? 단지 학생들보다 한두살 더 많다는걸로?
나 공부 존니게 못했는데 플밍 하면서 먹구 사는데 어쩌지? ㅋㅋㅋ
hoonkh 횽이다 아님말고
이런글쓸라면 게임쪽에 최소한 5년은 일해봤어야지 횽아... 그냥 어디서 줏어들은 내용 짜맞춘거같에 횽아...
사소한 오타 : 게이 프로그래밍.. 덜덜덜.. 좋은 글이군요.
나 고딩때까지 맨날 꼴지하다가 대학가서 장학금 받으면서 다녔는데... 대학가기 위한 교육이 잘못 되었다는 생각은 안해봤어?
'꼴찌들만 가는 대학이면 장학금 받기 쉽지않을까' 라는 생각이는다 횽아...
나도 게임공학 전공했지만, 여자로써 하긴 너무 힘들어 ㅠㅠ 주위 아는 선배들 보니까 전부 덜덜덜 이더라구 -_-
어디는 마찬가지 아닌가? 잘나가는 고수는 대접받고 못나가는 ㅉㅈㅇ는 OTL하기 마련이지.... 근데 기본적으로 타업종에 비해 좀 열악하기는해..
너무 길다. 횽아
그럼 기본적인 프록램은 만들꺼고, c에도 들어가봐
산전수전 공중전을 한 거 맞는지 의심스럽고. 나도 현업으로 게임 프로그래밍하는데 모든 게임 프로그래머가 지금 이 갤에 알려진 프로그래머처럼 주7일에 야근 밥먹듯 하고 박봉이지는 않다는 말이다. 나는 물론이고 내 주위 프로그래머들은 게임 프로그래머가 아닌걸까?
어느 직종이나 어느 회사나 마찬가지 듯이 회사마다 다르고 같은 회사라도 시절에 따라 다르다. 연봉같은거는 당연히 실력에 따라 받는거고 잘하는 인간이 미쳤다고 박봉에 주 7일 야근하는데 있겠냐.
내 주위 나같은 프로그래머가 연봉 억대로 받고 회사서 유럽 여행도 보내주고 그런다.
참고로 난 이 바닥 3년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