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겪은 일이 뭐냐면

저번에 일끝나고 집가는데

횡단보도 앞에서 대학 1~2학년으로 보이는 애들이

뭔 과제 설문조사하는 지 우루루 몰려 서 있드라


에휴 귀찮지만 해줘야지 하고 건너는데


갑자기 우루루 막 내가 가는 길을 기필코

막겠다는 듯이 한 10명이서
진을 펼치며 다가오더라


그리고 하는 말이

"죄송한데 ...." 부터 시작하는게 아닌

"저희가 ~~하는 중인데..." 부터 시작하더라


타인의 기분은 모르겠고 우선 자기 이익부터

챙기고 보자이거지


한 소리하려다가 피곤해서 참았다


물론 당연히 무시하고 지나갔음


그러더니 뒤에서 욕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