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역 앞에서 날씨가 추우니 노란 비닐봉투 끼고 앉아있는 할머니 있는데 눈빛이 다큐멘터리에서 본 말기암환자같아보여서 너무 안타깝더라고

그래서 너무 적은가 싶긴 하지만 수중에 있는 7천원에서 3천원 드리긴 했는데 나도 학생이고 집에서 기생중이라 매일 드리기도 좀 힘들다..

도와드리고는 싶은데 혹시 어떠한 행정적 이유나 착오로 지원을 받지 못하고 계신것일수도 있으니까 구청에 연락하는게 나을까? 서울임 좋은 의견있으면 알려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