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기공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기계공학이 배울수록 적성에 안 맞다는 생각이 강해지네요.
어렸을 때부터 워드프로세서, ITQ 같은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따왔고, 고등학교 때는 C++도 배운 적이 있습니다.
초보자 수준의 코딩이지만 성적도 괜찮게 나왔고,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컴공으로 전과를 고려중인데 부산대 컴공은 어느정도 위치인지 궁금합니다.
부대 기공을 온것도 대기업 취직이 잘된다고 해서 온거라...
전과 후 성적을 잘 받는다면 대기업도 노려볼만한가요?
부산내에서만 ㅍㅌㅊ
기공도 지방쪽 대기업에 취직하기 수월하다는데 컴공도 마찬가지인가보네요.
애들 실력에 비해 회사잘드감
즉 커리큘럼이나 가르치는건 구린데 회사에서 잘뽑아간다는거임
그럼 알아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배워서 실력도 더 갖춰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만약에 부산대 컴공을 복전하거나 전과한다면 최대한 방학때 무슨 활동같은걸 해서 학기중에 학점을 덜 듣는걸 추천함
조언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산대컴공나와도 거의 위쪽지방으로 올라가지 공기업전산직or부산은행이런곳아니면
그리고 강연같은거 존나게 듣게 시킬건데 빠지고 코딩연습하는게나음
정리하자면, 회사에서 잘 뽑아가서 취직 걱정은 크게 없다. 하지만, 학교 커리가 별로라서 취직한 자리에 비해 실력이 부족할 수 있음. 그러니 학교 활동보다는 개인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는 걸 추천. 이렇게 되겠네요. 길게 답변해주시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