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개발자가 왜 간지냐고,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고졸 변호사 노무현을 생각해보셈.


한 해에 변호사 50명 뽑던 시절에 고졸로 법을 공부해서 사시를 합격한 신화적인 인물 노무현.


그리고 이제 고졸 개발자를 떠올려 보셈.


4년간 의미없는 수업 따위는 듣지 않는다, 개발 최전선 현업에서 실력을 기르겠다.


말그대로 실력파 좆고수인 거임.


여기서 진정한 간지는 명문대에 입학 후 자퇴를 해 고졸이 되는 거임.


교수의 원론적인 수업따위는 의미가 없다는 판단하에 자신만의 로드를 개척하는 거지.




그래서


고졸 개발자가 멋진 거임.


제도권에서 벗어난 재야의 고수.

씨발 좆간지네;



원래 영화나 만화 세계의 주인공도 어떤 기득세력에 편입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움직임.

오로지 자신의 강함으로 세상에 맞서 싸우는 거임.



실리콘밸리에서도 가장 인정받는 인간은 유순하게 대학가에서 못 벗어나는 애들이 아니라


휴학 때리거나, 아니 과감하게 자퇴를 하고 현업에 뛰어드는 애들임.




그래서 고졸개발자가 좆간지인 거임.

이 답답한 학식밥 찌들은 샌님새끼들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