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같은 기회 잡아서 만나보면 학사출신은 안보이고 거의 다 석박달았고 학사부터가 스탠포드니 카네기 멜론이니 날고 기는 사람밖에 안보임. 물론 해외대학 말고 연대 출신도 뵌 적 있음.

뭔가 자퇴해서 성공한다고 하기엔 현재 수준이 너무 높음. 물론 스타트업 도전 경험이 있는 분도 많긴 하다만...

그리고 의외인게 보통 실리콘밸리 엔지니어 중에 서양식 생각과 문물을 많이 접했다는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람이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많았지만, 전형적인 대한민국식 교육을 통해 자라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사람도 은근 있다는 거였음.


솔직히 개쫄린다. 노력으로 따라갈 급이 아닌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