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고 사연도 보고 조언도 듣고 하니
제목과 같은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일해본적도 없으면서 건방진 소리 죄송합니다.. 퍽)
it직종에서 거의 유일하다싶은, 개발이 아닌 하드웨어쪽 직업은 네트워크 엔지니어인거같은데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물론 처음에는 많은 공부를 해야하지만 일을 어느정도 하고나면 개발자처럼 방대한 양의 공부는 하지않고(개발자와 비교했을 때)
엄청난 야근과(야근이 있다 하더라도 개발자만큼은 절대 아니니...) 엄청난 근무강도는 없겠지만
그 대신 긴급출동을 하고 ㅎㅎ
또 직업 특성상 한 곳에서만 하는게 아닌,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거고.
그리고 연봉 오르는게 개발자에 비해서 많이 딸리고...
개발자와 네트워크 엔지니어는 각각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정년은... 둘 다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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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는 없고 사무직은 하고싶고 일본이나 해외는 가고싶은 놈들이 피토하면서 거의 개발자하는데, 흥미도 없을거같으면 네트워크 엔지니어하는게 훨씬 낫지않냐. 왜 굳이 애를 쓰면서까지 개발자하려 하는거임? 그냥 남들도 하니까?
그렇구만... 재미가 없다는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그만큼 받지않는다는건데... 개발자는 씨발 머리조터지는데 적성에 안맞으면 뭐 지옥이지.. 주변에 네트워크 엔지니어 많나봐. 정년은 어케 된데? ㄹㅇ 30 중후반되면 나가리냐? 엄청난 두뇌회전이나 체력을 요구하는것도 아닌데 60까지는 하게 해줘야지 씨바.. 내가 지금 21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