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같은 대기업은 하는 일이 꼭 개발일이 아닌 경우가 많아서
알고리즘, 코딩테스트는 큰 의미가 없는 수준이고 스펙, 학벌 위주로
뽑는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런 회사들이 아닌 라인, 카카오부터 그 밑의 중견급 솔루션 회사들의 경우에도
낮은 학벌을 극복하기가 어려울지 알고싶습니다. 천재급 실력이라면 아무리 학벌이 낮아도
뭔들 못하겠습니까만은 그런 극소수의 케이스는 제외하고 알고리즘, 코딩테스트를
통과할 정도의 실력을 갖출 수 있다면 낮은 학벌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카카오는 블라인드 채용을 하고있지만 그 밑의 많은 다른 회사들의 경우엔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소위 지잡대 컴공과에 재학중인데 제 목표가 대기업 취업이라면 당장 재수를 해서 학벌을
올려야겠지만, 저는 개발에 흥미를 느껴서 대기업에서 관리 일을 하는것보다
좋은 솔루션 회사에 취업해서 개발일을 하고싶습니다. 아직 재수를 할 여유는 있는 상황이고
재수를 하게된다면 어느정도 성취를 할 확신은 있습니다만 제 목표를 이루는데 굳이
학벌이 큰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면 그냥 컴퓨터 공부에 전념을 하고싶습니다.
어떤 선택이 좋을지,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놈의 실력이 대체뭔데
진짜 실력이 뭔지아는놈은 이런거안물어봄
제가 목표하는 회사들의 코딩/알고리즘 테스트에서 합격권의 점수를 받는것, 그 회사의 입사자들이 한것만큼 전공면접에서 대답할 수 있는 전공지식 이런것들이요.
삼성에서도 알고리즘 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학력은 당연한거고 알고리즘 등급 테스트도 받아야한다. 4~5단계등급이 있는걸로 아는데... 경력 연차에 따라 등급 딸리면 승진에 영향 있다. 2000년도에 삼성 다닐때도 있었으니 지금도 할꺼다.
미안한데.. 승진할때 존나 불리해... 경력 15년차에 만년 과장임. ㅅㅂ 승진이 안되... 학점은행제로 대졸이 되었는데도....
실력이 좋은지는 어떻게 증명하려구여 으헝'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