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눈을 돌려 유튭에서 기계가공원리라든지,
모터 자작이라든지 재밌는 기계들 동작하는것들 좀 봐봐.
그러면 실 제품 안에 어떤 알고리즘들이 들어있는지 보여.
가공법이라는게 모재에 어떻게 물리력을 전달할까의 문젠데,
기압이나 온도도 영향을 주지만,
효과적인 가공 방법론 이란 관점에서
사실 그렇게 다양한 기술들이 소용되지 않는다는걸 발견하게 돼.
여섯가지 정도 기술만 빠삭하면 우주로 나갈 수 있다.
현미경처럼 째려보다 결국 고도화는 했지만 별 쓸모도 없는 경우가 되는게 허다해.
시간과 노력을 좀 가치있는 방향으로 썼으면 한다.
창의력이 없어서 알고리즘문제품ㅋㅋ
예를 들어 니가 조금만 관심을 두고 가공원리들을 살펴보면, 요리랑 다를 바가 없다는걸 알게 돼. 절삭이라든지 열처리 등등.
그리고 3D 프린터 이를테면 FDM 방식의 프린터들을 보면서 아 가장 단순화 하면 일상속의 치약 튜브 정도겠구나. 하고 알 수 있지.
금속이나 고무 고분자소재 등의 사출가공이나 압출가공을 보면, 둘 다 비슷해. 어떤 틀을 어떤 압력으로 통과시키고 식히느냐의 문제일 뿐이거든
분말야금이니 레이져 소결이니 콜드캐스팅이니 기술이 다양해보이지만 다 비슷비슷하고, 잉크젯의 원리를 이용하는경우도 있고
잉크젯과 분말야금을 합쳐서 별대단찮은 아이디어로 창업한 이스라엘 회사가 구글같은데서 몇천억씩 펀딩받고 하거든. 고작 수년전의 이야긴데
내가 수년전에 관심 가졌으면 비슷한 방법을 썼을것 같은것도 있더라고.
컴퓨터 공학이라는 계 안에 너무 갇혀있지 말란 소리지. 조금만 시선을 돌려도 영양가가 무척 많음. 밥만 먹고 사는 애들 같아서 말야.
밥은먹고살아야재
천재가 아니라서 눈돌릴 틈이 없는게 아닐까
반찬도 먹고, 외식도 하고, 빵도 먹고 하란 소리지~
맨밥만 먹는다고
그러니까 옆으로 번져 나가는거지. 위로만 솟으려고 하지 말고.
아예 상관없는걸 하지말고 내 알고리즘과 내가 가진 아이디어를 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