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이거 생각보다 재밌는 틀인것 같다.
stage 가 있고, 무대의 범위를 정한 bounding box 인 frame 이 있고,
사람이 나무모양의 판자나 수풀 모양의 판자 ( billboard : 개념적으론 시뮬라크르 ) 들을 들고
사물을 MIMos ( 흉내내기, 연기 ) 하잖아.
사람이 사물을 연기할 경우, 공통된 언어적 프로토콜을 따르는 동적 자원이 되어,
디렉터가 원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진행하기 용이해 지고 말야.
그러한 일련의 모습들이, 범용 자원과 field of view 라는 가시영역 ( stage ) 를 통해
디렉터에 의해 의도된 전체적 게슈탈트 ( Gestalt : 큰그림 ) 을 관객에게 전달하기 용이한 것이고 말야.
그게 본질적으로 프로그램이 갖는 뷰 들과 작업 흐름이 담긴 전체 그림 ( overview ) 과 일치하더라는 거지.
직관성이 떨어질때, 관객 ( 사용자 ) 들은 심리적 closure 현상을 겪게 되고
혼돈으로 부터 도피하기 위해 질서화의 욕구를 갖게 되는 것이고 말야.
물론 이런부분을 적절히 비직관적으로 만들 때 게임적 요소가 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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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난 코세가 왜 타갤에서 욕먹는지도 알수 있는 대목이
난 좀더 글을 쓸때 듣는 사람의 수준까지 고려해서 쓰는데
코세 용어는 배운 사람 아니면 읽히기 힘든 용어들을 섞어 쓰니...
읽는 사람이 짜증이 나고 일단 댓글에 욕부터 하지.
읽으려고 들어왔는데 머리만 해집어 놓으니까..
좀더 쉬운 용어로 쓸 필요가 있어.
본인이 코세임?
너가 낄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