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어처리/생성(NLP/NLG) 자체가 다국어 지원이 어려워서 사업 확장 제한,
상황별 대응 추가할 때마다 추가비용 및 AI 재훈련,
그리고 전화를 받는 사람은 똑같이 시간 소모함.
사실 극상의 시나리오는 뭐냐하면
식당들 자체가 전산화 되는것.
가령 식당 예약 프로토콜을 정해서
NLP(사용자 측 AI) -> 식당 예약 client -> 식당 예약 service 순으로 연결되게 하고
더 나아가서 service 자체에도 알고리즘이나 AI가 예약 관련 협상을 진행하게 하면 됨.
이런 생태계 구축이 AI기반 기술보다 전체 비용이 적고
뭣보다 시장진입 비용이 적어서 후발주자에 대해 열려있음.
NLP/NLG는 아무리 잘 봐줘도 연비가 나쁜 기술이기 때문에
그걸 입수한 특정 대기업에 의존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
하지만 식당 예약을 온라인화하는 시도는 많았는데,
잘 된 경우는 별로 없음.
식당 쪽에서 필요를 못 느낀것도 있고
일부에선 서비스 개념으로 사람이 예약전화에 대기하는 곳도 있어서
전산화화 보급은 좀 늦을 수도 있음.
다만 구글 듀플렉스의 보급 속도는
전산화 보급 자체를 넘어서 느릴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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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급진적인 아이디어로 국가 단위의 표준 전산화를 추진할 수도 있는데, 이러면 스타트업 성장 동력이 막힐 수도 있음. 애당초 사회동력이 없다면 맘대로 해도 된다는 얘기도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