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약 2년전 5년동안  웹페이지 디자인과 프로그래밍 서버관리를 도맡아 하면서 일해오다가 때려치고 현재는 홈페이지 몇개 만들어놓고 판촉물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근데 얼마전 인터넷상으로 알던 사람의 의뢰를 받아 그사람 회사의 홈페이지 제작을 맡게 되었죠 전 장사와 제작을 동시에 같이 하긴 버거울것 같아서 웹디자이너를 한명 고용을 했고, 그렇게 일을 시작했는데. 작업조건은 메인페이지 시안이 나오면 착수금 명목으로 50%를 받고 작업이 마무리 되면 또 50%를 받기로 했는데. 그들이 메인페이지를 별로 맘에 안들어 해서 다시만들고 다시 만들고 그래서 메인 시안나오는데만 보름이 넘게 걸렸습니다. 우선은 시안이 나왔고 착수금을 입금을 요청했는데. 회사가 15일과 말일이 결재일이라서 말일날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면서 계속 작업을 했죠. 시간을 아끼기 위해서. 6월 30일에 착수금을 받기로 했는데 사장이 출장갔다고 출장에서 돌아오는 금요일에 준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금요일에 입금이 안되었고. 그래서 토요일날 연락을 했더니 월요일에 입금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담당이 한말이 "월요일쯤 가능할것 같아요" 라는 말을... 월요일에 입금해 주겠다는 말이 아니라 가능할것 같다니... 그것참... 물론 월요일(어제)에도 입금은 안됐고. 오늘 점심먹고 전화한번 해볼 생각인데. 이것참 난감하네요. 같이 작업한 디자이너는 전에 같이 작업하던 디자이너의 소개로 만난 사람이라 내가 책임을 져 줘야 하는것이 맞는것 같구요. 홈페이지 의뢰 업체와 전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인간적인 관계로 일을 시작했지요. 다만 약식으로 계약 내용만 이메일로 작성하여  보내주었습니다. 물론 이메일로만 보낸것이라 도장은 서로 찍지 않았구요. 이런 상황에선 도데체 어떻게 해야 하죠? 아~ 걍 장사나 열심히 하는건데.... 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