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파고를 보고 놀란다. 뜰 직업으로 사방에서 떠든다.
2. 열라게 공부한다.
3. 또 공부한다. (제프리 힌튼 뉴스가 해외기사에 뜬다. 딥러닝은 망했어요. 다시 뇌과학 신경과학을 연구해서 좀더 인간의 뇌에 가깝게 만들어야 해요. 오류 역전파니 뭐니 이런 뇌피셜 판타지에 기대했던 저희가 어리석었어요.)
4. 계속 공부한다. (데미스 하사비스 : 신경과학을 무시하고 AI를 연구하는것은 그저 하늘을 날고만 싶어 되도 안되는 망상이론으로 바보같이 해매는 짓입니다. 지금 현실에서 당장 날아다니는 새에서 힌트를 얻고 그 작동법을 파헤치면 되는 것이지요. AI도 마찬가지로 인간의 신피질을 연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5. 이제 공부를 끝내고 딥러닝을 하려 한다.
6. 알파 스타가 나온다.
7. 아이큐 추론 패턴 AI가 나오기 직전이다.
8. 뇌과학(초파리 뇌 60나노미터 3일만에 3D 시뮬 성공)은 뉴 AI를 타고 뉴 AI 패러다임을 계속 뽑아낸다.
9. 기업은 새로운 AI의 파괴력 (수능 문제를 다 풀어버리고 만점, 고객과 막힘없는 대화와 문제해결, 대기업 인사배치 자동화)를 딥마인드의 업적아래 오지게 뽕받아서 뉴AI 패러다임 인재들을 다시 구한다.
10. 끝
근데 뇌 사고구조가 양자역학과 깊게 연관되어있으면 형이 원하는 특이점 어떡함
글쎄. 그 부분도 레이 커즈와일과 데미스 하사비스가 언급했긴 했는데. 우리가 비행기를 만들때 새가 날아가는 공학적인 이론이 필요한거지 새의 생물학적 원리까지는 필요없다고 말했듯이.. 마찬가지임. 지금의 뉴럴 네트워크도 뉴런의 작동방식이지 뉴런의 생물학적 원리는 필요없으니까. 작동방식 패턴만 알아내면 됨. 그걸 지금 추론 AI가 나노로봇 타고 뇌속에서 3D 뇌 모델 하는거 하면 발전은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질거라 함. 나야 잘 모르지. 걍 개네들이 그래. 실제로 구글은 뇌 지도 완성 전담팀 따로 정식 출범했고. 시작한건 4년전이고 작년 8월에 시작함. 뭔가 보이니까 직원도 딥마인드 40-> 700 늘리고 뇌지도 팀도 만들고 하는거겠지?
잘 나와서 기본소득 이뤄졌으면 좋겠다
님 팬임 이런글 자주 써주셈 특이점 관련글
그러니까말이여. 이제 대세가 그 쪽으로가고잇는데 아직도 고전통계학바탕으로 한 딥러닝가지고 불확실성도 예측할수있다고 징징대는애도잇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