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방-소설-영화-게임 서로 공유하는게 있음
잘 정제된 남의 이야기를
제 3자의 입장에서 관찰하는거
인방죽돌이들 보면 그냥 리엑션하는거 애교떠는것만 보는게 아니고
드라마보듯이 오늘 있었던 썰 듣는것도 되게 좋아하는 애들이 많음
스트리머들 사이에 있었던일 스트리머들 사이 관계 에피소드처럼 감상하는 애들도 많고
그래서 같은 인간관계 네트워크에 있는 여러 스트리머 동시에 보는애들도 꽤 있음
시나리오, 스토리라는게 사람 살아가는데 생각보다 큰 요소인거같음
게임에 허접한 스토리라도 어떻게든 끼워넣는 이유도 이거떄문인거같고
또 내가 남에게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위해선
남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내 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나봐
2.
디자인, 표현이 중요하다는거
외모, 목소리, 말투 이 세개가 진짜 중요함
특히 말투. 인방에서 잘나가는애들보면 말투가 진짜 매력적인 애들이 많음
인방은 무슨 말을 하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말을 어떻게 하느냐가 진짜진짜 중요함
무슨 주제로 말을 하느냐는 그냥 사람마다 다른 취향의 영역이고.. 말투만 매력적이면 중박은 내게 되있음.
모든 영역에서 그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컨텐츠는 취향이고.. 표현이 정말로 중요하다는거.
3.
리엑션, 의사소통, 피드백의 중요성
4.
자신감의 중요성
5.
단골관리 / 콘크리트 유저 / 생태계 형성의 중요성(단골/콘크리트 유저가 생태계를 이루고 채팅방 문화와 성격을 결정함)
6.
타겟 선정과 공략의 중요성
잘나가는 스트리머들 이걸 기가막히게 잘함
예를들어 게임방송하는 여캠러들은 대부분 씹덕코인탐. 여캠 게임방송보는 애들은 씹덕출신이 대부분이니까.. 그렇다고 또 대놓고 들어내지는 않고 은근히 씹덕냄새 풍김. 씹덕 아닌애들도 꽤 있거든
반대로 남캠러들은 게임방송이든 뭐든 인싸모습 보여줄려고 노력함. 남캠보는애들은 롤모델삼고 따라하려고하거든
이 모든 것들이 내츄럴하게 어우러졌을때 대기업 스트리머가 되는듯.
개발이랑 공유하는 점들이 좀 많은거같음
개발보다는 사업과 공유하는 부분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