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 올리는 중인데 플3~다1쯤 되는 구간에서 관전해보면 각을 쪼갤 때 벽에 에임을 안두고 항상 적이 나올 곳으로 두는 애들이 많더라고?
그런식으로 쪼개면 a,d키로만 쪼개기도 힘들고 에임도 계속 움직여줘야하는데다가 부채꼴의 각도로 움직여지기 때문에 상대가 반응하기도 더 쉬워짐
그니까 각을 쪼갤 때 째고자 하는 곳을 정하고 d키를 눌렀다가 멈추는 곳에 에임이 그대로 가게해야함 이 과정에서 에임은 거의 안움직임
게다가 부채꼴이 아닌 수평으로 이동되기 때문에 더 빠르게 나가짐
쪼갤때 이동할 거리 계산해서 미리 에임을 가져다두고 d만 눌렀다가 블킹하면 알아서 에임이 적이 있을만한 곳 헤드에 위치하게 되는거임.
약간 오차가 있어도 아주 살짝만 수정해주면 되고 ㅇㅇ
암튼 저런식으로 부채꼴 무빙 치면서 각 쪼개는 애들이 많이 보이더라 너네도 저렇게 하고있었으면 고치셈
쪼갤때마다 프리에이밍 해두고 쪼개라는거지?
ㄳ
저렇게 하고 있다고는 생각 하는데 의식 안 하고 해서 잘 모르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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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을 쪼갤때는 a키 또는 d키만을 누르면서 옆으로만 이동 하잖아? 블킹 거리를 계산해서 에임을 두고 있으면 마우스를 건드리지도 않고 블킹이 걸렸을때 째고자 하는 위치에 에임이 놓여져 있을 거고 그건 직선으로 이동한게 되지
그런데 마치 걷기를 누른 상태로 에임 서칭을 하듯이 이동하면 마우스가 움직이면서 캐릭터의 각도가 틀어지게 되고 틀어진만큼 직선에서 벗어나고 둥글게 이동하게 되니까 이동거리가 늘어나게 되는데 이걸 말하는거임
잘 모르겠다 싶으면 상위티어나 프로들이 각을 어떻게 쪼개는지 유심히 관찰하면서 확인해봐. 글22옵이나 발로나 다 미리 에임을 대고 직선방향으로 피킹하는데 모든 프로가 그렇게 사용한다는건 의미가 있다는거니까. 그리고 피킹의 속도보다는 마우스를 움직이지도 않고 적이 에임안에 들어오게 만든다는 점이 가장 부각되는 장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