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걍 겜 좋아하고 나름대로 재능충이라

4년전에 독일로 어학연수 갔었는데

가기 전 까지 롤 시즌초 챌 잠깐 찍어보고 최소 다1은 유지하던 실력이였고

글옵도 특주는 찍었었는데 교민 친구한테 티어 얘기 해줬더니


지네 집 놀러와서 보여달라길래 ㅇㅋ 하고 가서 하려고 딱 봤더니 

개씹 구린 맥북에 마우스는 뭔지도 모르겠고 방바닥에 엎드려서 하는 환경이라

개씹똥싸니까 티어 맞냐고 ㅈㄹㅈㄹ해대서 아이디 인증해주고


한국 돌아와서 여러명이서 듀오해서 게임했었는데 ㅋㅋ


그렇다고 걔네가 너드였던것도 아녔음 

당시에 송년회한다고 클럽 빌려서 아시안끼리 다 모여서 파티하고

말고도 로컬 외국인들도 와서 같이 놀고 

평소에도 입는 거 관심 많고 실제로도 잘 꾸미고


게임 말고 다른 관심사도 많았었음 


한국에서만 외국에선 게임하면 너드로 보더라~ 이렇게 고정관념 갖고 있는거임


실제로 너드취급 당한 적 있는거면 게임 안해도 너드처럼 보이는 루저라 그런 취급 받은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