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다 구간에 특히 많은거 같은데

세이지 절대 엔트리 서지마라

타격대가 무조건 엔트리 서야한다

세이지나 브림이 무조건 스파이크 들고 설치해라

특정 캐릭이 특정 맵 특정 구간 무조건 수비해야 한다 등등

게임은 유동적이고 상황은 시시때때로 적절한 판단을 요구하는데 이를 생각조차 안하는 새끼들 많음

나름 지 에임이 먹힌다고 생각하는 새끼들이 많은 구간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막무가내로 상황 생각 안하고 매뉴얼만 쳐 읽어대는 철밥통 같이 굴어댐

당연하지만 팀 타격대가 죽쑤고 있고 팀 브-세 라인이 에임부터 판단까지 살아있다 싶으면 타격대가 2선 서서 스킬 잘 깔아주고 트레이드 확실히 노려주면 억지로 타격대가 좆대로 1선 서는 것보다 낫고

암만 궁있는 세이지여도 첫 킬 내는 빈도가 높고 피킹으로 쇼부를 잘 치고 있으면 아무리 불안해도 믿고 맞춰주는게 팀 분위기적으로나 상황적으로나 좋다

팀원이 사이트 들어가는건 잘 하는데 설치 중에 자리잡거나 작업치는걸 못하면 팀 4~5등이 타격대여도 걍 스파이크 담당하고 설치하는게 낫다

부활도 무조건 할 수 있으면 하는게 아니라 상황보고 팀이 겜 잘풀리면 승리 굳히기 용으로 4:3상황같이 유리한 상황에서도 부활 또는 돈 굴리기 용으로 부활 써도 되는거고 마찬가지로 세이지가 킬을 굉장히 잘먹고 있어서 부활이 자주 나올거 같으면 부활을 좀 남발하거나 부활을 미끼로 상대 잡아먹는 플레이도 굉장히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반대로 팀이 말리거나 세이지가 말리는 상황에서는 괜시리 부활 자체가 가능하긴 하다고 무조건 부활을 요구할 게 아니라 살짝 불리하다 싶은 상황에 시기적절하게 쓰는걸 노리는게 낫고 적팀을 상대하기에 세이지 위치가 굉장히 좋아서 부활 하느니 눈 앞을 집중하는게 나은 위치에서 부활을 쓰러 빠지느니 차라리 포지션 잡고 상대하는게 낫다

아가리 털 수도 있고 가끔은 서로 의견 안맞아 답답할 수도 읶는건 알겠는데 진짜 겜 좀 생각좀 하면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