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섭 베타 때 열심히 하다 일이 바빠서 접었다가 한섭은 개판이라는 사람이 많아서 아시아로 복귀함

랭크 초반엔 엔트리 위주로 플레이 했는데 사이트 진입하면서 전부 클리어 해줘도 상대방 연막 하나 깔리면 겁먹었는지 따라오는 사람 없고 인포 따주거나 연막 쳐주는 애들 하나 없이 메인에서 어리버리까다 뒤치나 백업 오는 소수한테 전부 뒤지는 경우가 많았음

제일 답답한게 내가 브리핑을 해도 안듣고 팀 브리핑이 없음 가끔 브리핑 해주는 듀오 만나거나 한국인 만나면 반가울 정도로 애들이 묵언수행함

초입이니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 내가 인포따고 스킬 굴려서 애들 진입시키는게 낫겠다는 마음에 유튜브 참고하면서 사설로 스킬 연구하고 일겜 몇번 돌리면서 확인 후에 랭크 다시 돌렸음

소바 오멘 브리치 페이드 위주로 돌리면서 다이아까지 올렸는데 이제는 인포 따주거나 엔트리 진입에 맞춰서 스킬이나 라이브 드로닝 해줘도 들어가는 척 오브만 챙기고 들어가도 한 라운드 실패했다고 게임내내 럴킹 도는 애들이 많아짐 웃긴건 마이크 안키는 것도 똑같음

ㅈ같아서 브리치랑 페이드 위주로 픽 바꾸고 팀이나 내가 인포따면 내가 들어가서 잡는다는 마인드로 게임스타일 바꿈

이런 식으로 하다보니 어제 저녁에 초월자까지 올렸는데 갑자기 현타가 오더라 프로게이머 할 것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열심히 해야하나 생각이 들고 원래 게임스타일이 즐빡겜이라 열심히 하면서도 브리핑으로 분위기 띄워주고 장난치는게 재밌었는데 랭크 말고는 마이크 사용하는 사람이 없고 막상 랭크를 해봤더니 재밌게 즐기는 애들이 거의 없음

게임 끝나고 친추 오는 애들도 꽤 있어서 다 받아줬는데 애들이 접속하면 인사는 잘해주는데 게임은 같이 안해줌

한달동안 퇴근하고 시간 짬내어 올렸더니 생각했던거랑 너무 달라서 그런가 게임하기가 지침

방송이나 유튜브 보면 사람들끼리 잘 놀면서 게임하던데 불멸~레디까지 랭크를 올려야 하는건가 싶다가 이건 좀 아닌듯 생각이 드네 싯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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