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라운드 끝날때마다 패드립에 성드립까지 섞어서 채팅치길래 무반응 일관하고 다음날 잊었을 쯤에 서프라이즈로 친추보내서 '고소 들어갔고 곧 좋은 소식 들을 수 있을거다' 한다음에 전번 찍어줬더니 겜할때는 안보여주던 반속으로 문자날리시더라 ㅇㅇ 먼저 캡처본 보내주고 합의같은건 필요없다고 못을 박아둔다 이 나이대는 경험해본적도 없는 짭새보다는 부모 매타작이 훨씬 무섭기때문에 세상 강압적인 연기로 부모님 연락처를 물어보면 스피커 사이로 울기 직전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음.. 이럴때는 목소리 톤을 부드럽게 바꾸고 '나도 이 상황이 정말 안타깝지만.. 이렇게 숨겨봤자 조만간 부모님에게는 연락이 갈거고 너도 모르는 사이 이미 연락이 갔을수도 있다 지금이라도 상황을 잘 설명드려라' 라는 식으로 협박 아닌 협박을 해보면 살면서 느껴본 적 없는 공포를 느끼게 해줄 수 있다 부모한테 자진신고까지 해주니 일석이조임
명절지나고 3일 연휴오니까 진짜 병신들이 판을 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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