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일 이거저거 하고있고
개구라 그냥 망상 허언같으면 그냥 걸러들으면됨
게임일러를 지망생으로 배웠던건 먼 몇년전일임
근데 그때부터도 그림쪽에 여초 냄새는 강했음
게임 학원에서조차 현업 그림쟁이들
사이에 파벌, 인맥 이런거 확실히 있다는걸
느낄수 있었다면 어느정도겠음?
그리고 그 파벌 인맥 분위기가 어떻냐면
급 안되는애가 달라붙으면
기분나쁘게 여기는 곳이 여기임
그냥 함부로 친하게 지내고싶다는 티도 내면안됨
아 물론 남자가 안되는거고
여자면 그냥 친해지고 싶다고 티내도 괜찮음 ㅅㅂ ㅋㅋ
그렇기에 막 친해지려고 하지는 않으면서
납짝 엎드려 숭배하는 문화가 강하게 있음
( 이 이상한게 이래서 생기는거임 )
뭐 현업이든 실제로든 마주쳐본 사람들은 알거임
그들만의 기이한 분위기가 형성되어있는게..
이런 분위기속에서는
이상한일이 일어나기 마련
그림쟁이는 자아가 비대하며~~
본명으로 적어야 되는 상황에서 닉네임을 적고 어쩌고~
하는 상황이 그래서 생기는거임
말이 이상한데 현장을 본 사람들은 알거임
물 자체가 특이하니까 이상한 일이
생겨도 이상하지 않다는거
그리고 일러쪽이 여초화되는거에 대해서말인데
뭐 딱히 게임일러만 그런것도 아님
어느순간 딱 깨달은건데
그림쪽 이쪽은 여초화 되기 정말 쉬울수밖에없음
난 그림으로 이일 저일 다 해봤는데
이쪽 일 특징 전부 다 초반 진입할때
페이가 말도안되게 짜다는거고
그 짜디 짠 자리 들어가는것도 문이 좁음
" 아닌데? 누구누구는 돈 존나벌던데 "
그건 정말 눈에 띄는 상위 0.1% 들의 이야기임
눈에띄지도 않는 버러지 그림쟁이들은
박봉 받거나 븅신 취급받아도 어디서
어떻게 취급당하는지 사람들은 다들 모르고 관심도없음
실력 안되는 애들이 주댕이 털면 바로 흑역사라서
형편이 안되는 애들은 다 닥치고 있음
그래서 눈에띄는 존나 쩌는 애들만 보이는거임
아무튼 벌기도 힘든데 실력향상되는건
확실한 정답이없으며 제대로된 자격증도 없고
초반에 돈 별로 못벌고 등용문도 좁고
겉보기에는 번지르르 해 보이는 이런 일에는
남자가 잘 없음
왜 남자가 이딴걸 하겠음
그냥 무경력 쿠팡뛰거나 노가다만 해도
이쪽 업계 평균보다 더벌텐데
이거 가장 확인 하기 쉬운 방법이
그림쟁이들을 어시같은 개념으로 고용해보는거임
거 그림쟁이들 많이 모여있는 데에 사람 구한다고
주당 10만원 정도 주겠다고 공고 올려봐라
몇분도 안되서 메일이 미친듯이 들어오는데
90%가 여자임. 내가 일주일 사이에
세번의 공고를 낸적이있었는데 세번 다
90%가 여자였음
여자 썻다가 한번 크게 데인적 있어서
남자로 구할려고 공고올렸는데
카페 운영자가 "왜 남자만 쳐구함 뒤지고싶냐" 라고 말하듯이
글을 날려버리고 왜 글 날리냐고 문의넣으니까
문의에 답장은없고 (세번 문의했는데 지금까지 답장x)
내가 글쓰는것만 기다렸다가 30초 1분 만에 글 지워버림
근데 그 30초,1분,2분 사이에 엄청나게 메일이 들어왔고
거기서 비율이 90%가 여자였고
뭐 이제 어떤지 알거라생각함
그래서, 여자 많은곳에서
남자가 어떻게 행동해야겠냐?
여기서 여초 직장에 다니기 너무 좋아
나 하렘할래!!! 이딴 환상 가지고 있는 놈은 없을거라 생각함
일러 학원에서 조차 내가 알았던 선생들은
여학생들의 눈치를 봤음
내가 그때 그때 고용해서 쓰던
프리랜서 개념 애들 조차도
지가 약속 안지킨 주제에 콧대 높은 애들 많았음
그래서 문제가 생김.
근데 걔가 여자면 내가 어쩔건데, 니가 어쩔건데
감정적으로 흘러가면 손해보는건 결국 나임
그럼 거기에 맞춰서 내가 알아서 다 처리해야겠지
그럼 또 분위기나 문화가 이상해지는거고
다 그런거임.
근데 굳이 남자만 구한다고 써놓는건 니가 광역 어그로 끄는거지 카페 관리자 입장에선 그거 냅두면 장작인데 그냥 구한다고만 써놓고 너가 남자 가려받으샘...
뭔일이 있었는지 말하고싶은데 말할수가없네 군대 갔다온 남자 우대하고 싶어지는 그 상황이 왜생긴건지
남자만 가려받는건 정상인데 업주가 특정성별만 받는다고 고지해놓음 알바천국, 알바몬에서도 삭제당함 그냥 구한다고만 써놓고 너가 가려받는게 나음
뭐 니 말도 맞는데 내가 남자만 신청해!! 이런것도 아니고 군대 다녀온 남성 우대입니다 작업 특성상 어쩔수가없네요 이래도 그냥 날림 그래서 관련된 카페같은데가 쪼그라드는거임
'막 친하진 않은데 납작 엎드려 숭배' 시발 진짜 꾸릿한 좆같음이 올라오는거 보니까 현직 맞는듯...?
막 그냥 친해지고 싶어서 부비부비 이런게 아니고 그냥 딱 직장 동료나 적당한 거리를 두고 친해지려고 해도 마치 급이 안맞는 너와는 교류하지 않는다는 그 스탠스가 기본으로 깔려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뭐 다그런건 아닌데 이거 때문에 다른 일 하는사람들이 대체 이놈들은 왜 이따구로 쳐 살지? 하고 비호감 깔고 들어감 아무튼 그러다보니 오구오구 납작 엎드려 숭배 하는 식으로 친근해지려고 하는 문화가 있는거임 그렇게하면 걔도 트위터 맞팔 정도는 해주거든 내가 이딴거 정떨어져서 트위터 친목질을 잘안함너무 현타가와 이렇게 살아야하는건가 하고
차라리 그 안에서 같이 미치는게 그 업계 있기는 더 편하겠네
그래서 거기서 오래 남아있는애들은 그게 몸에 배여있는 애들임 살아남기위해서 익숙해진것도 있겠고애초에 그게 몸에 맞아서 그러고있는것도 있겠고, 일반하 시켜버리면 좀 그렇지만 이런게 다른 사람들이 이쪽을 정떨어지게 보는 이유일거임
창고정리도 같이 시키면 남자만 오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