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좋아해서 하는거다보니까 다들 매우 진심이지만
이상한 부분에서 고집쎄고 꼬여있고 자기들끼리도
나뉘어서 많이들 싸우고 그랬음
내 학번때는 인원 그리 많지도 않아서
지금도 다들 잘지내고 있고 그런데
비대해지니까 서로 반목하는 후배들도 나오더라고
사람사는데가 다 그렇긴하지만 특히나 개성이 강한
군상들이 많은데라 늘 시끄러웠음
자기 성향 안맞으면 교수하고도 맞다이 까는
이상한 친구들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