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쿠리 논란이 뜬 계기인 '지천에 널린 헤일로(광륜)'를 그릴 필요도 없었음
생기게 된 계기를 풀고 싶다, 라 함은 당연히 과거 이야기일 수밖에 없는데
그걸 굳이 과거회상식으로, 혹은 좀 더 뒷세대의 인물이 과거행적을 더듬어가는 형식으로 푼다?
그럴 필요도 없지. 그냥 과거 스토리를 게임 메인으로 해버리면 되는데.
그렇게만 하면 헤일로가 진짜 몇몇 갤럼들이 지적한대로 '특정 일부 인물에게만 있다' 라거나 '특정 상황 혹은 각성으로 인해 헤일로가 발현된다' 식으로 연출할 수 있어서 파쿠리 논란도 덜했을 수 있음.
애초에 기획을 파쿠리로 잡았으면 그걸 티 안나게라도 해야하는데
뭔 대놓고 티내면서 어그로를 끌어버리니
아이고 두야 쓰면서도 머리아프네
- dc official App
에덴조약급 정말 클라이막스 시점에서 주인공이 깨달음을 얻으면서 헤일로 딱 생기면 이야기가 완전 달랐을걸
그러니까 기획 단계에서 말아먹힌줄 알았는데 스토리에서 충분히 만회할 수 있었다는게 너무 어이가 없음 - dc App
더 힌트는 안줄건데 이 병신들은 어떻게 지뢰만 밟냐
그딴거 생각안하고 그냥 블아랑 비슷하게 해서 인기에 편승하려는거 같은데
인기 편승하려고 충분히 만회할 수 있는 기회조차 날려먹었다는게 참... 인기 편승이 목적이었으면 PV에서 눈에서 빛 번쩍 하면서 등뒤로 광륜 타오르듯 생겨나는 것 정도로만 해도 연출쩐다고 난리 났을걸? - dc App
그런걸 만들 사람이 없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