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토리이에 대놓고 황혼이라 써있어서 저거는 별개의 설정일거고 신,작겜이랑 아예 이어버리는건 스토리를 너무 딥하게 만드는거라 아마 그렇겐 안했을거같은데
그냥 키보토스가 지금의 키보토스는 아니던 시절(설정상 키보토스는 장르별로 모습이 바뀌어왔다는 얘기가 있으니) 백귀야행이 연합학원이 아니던 시절 과거 이야기를
지금 세계관에 안나온 종교인 불교를 위주로 그런 세계관은 비슷하지만 별개인 그런거를 만들려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음...
문제는 어찌됐든 그걸 만든 사람들이 거기있던 스작이고 그 중 하나가 백귀 전담 스작이라 백귀가 그냥 제대로 터져버렸단거지
나는 프리퀄이라고 생각함. 쿠스노하가 대예언자가 되기 전, 키보토스가 총의 세상이 되기 전 검의 세계일때, 또는 또 하나의 학생들의 세계라던가. 같은 유니버스로 \나중에 콜라보 형식으로 엮이고.
블레이드를 다른겜으로 만드려다 그 설정을 세계관에 편입시키려 했는데 퇴사파들이 그냥 독립겜 만들자고 나간걸까
정말 기본 설정만 적당히 이으면 서로 스토리상 엄청 큰 영향도 없으니 스토리가 너무 매니악해지지도 않으면서 관련겜이라는거로 홍보효과도 누릴 수 있으니까
약간 마비노기랑 마영전 관계 비슷했지않았을까 싶은데
마비노기 마영전 비유 하니까 이해가 쏙쏙 되네
백귀1장 재밌게봐서 2장 꽤 기대했는데 그냥 물건너간거같아서 너무 화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