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거 올리고 도색하려다 귀찮아서 개같이 유기해버린 블붕이임.
언젠간 만들겠음.. 언젠간.....
모델링을 잘했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색 배합도 완벽하게 해야 한단 강박관념 때문에 자꾸 안하게되는듯. 물론 게으른거 맞다.
아무튼 철도가키 보고 오좀꼴해서 만들기로 했다.
인게임 모델링 뚜따하고 싶었는데, 뚜따 금지하고 있기도 하고 한섭계정이라 일섭계정만들고 어쩌구 해야되서 귀찮아버림. 그래서 그냥 직접 만들기로함.
작년 7월과는 달리, 이번에는 몰루 넨도도 여러개 나와서 그것도 구매한 김에, 이번 프로젝트는 넨도가 탈 수 있게 만들기로 했음.
포탑도 만들고 열차도 만들 계획.
맞다. 존나 큰 프로젝트라는 것. 다 만들면 책상 하나 가득 찰 듯.
저번 프로젝트의 문제가 존나 게으른 내가 모델링 출력까지만 하고 도색 유기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도색 필요없이 필라멘트 색 맞춰서 출력하기로 함. 완벽한 색은 아니지만 유기하는것보다 낫지...
유튜브에 올라온 사진들 및 기타 짜집기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대충 길이를 체크하고
대충 모델링 시작
일단 여기까지 진행했음.
대충 정면
회색 원통기둥이 넨도 사이즈임. 다 완성되면 전시하는 맛 좀 날듯
포탑 사이즈는 이 정도. 넨도 사이즈라 그런지 매우 큼. 한번에 안나오는 부품이 있을 거 같아서 디테일 넣는 척 분할해야할듯.
이제 뒤쪽이랑 내부, 디테일업 해야하는데 얘네들은 안보이는 부분이 많아서 상상의 나래를 좀 펼쳐야 할듯. 이래서 뚜따 마렵긴 했는데..
다음 글은 모델링 마저 다 하고 찾아뵙겠습니다
시험 끝났으니 다시 의지 잡고 시동 걸어봄..
와오
무슨 프로그램임?
fusion 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