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정권에서 뚜렷하게 보이는 행보가 남한이랑 탈민족화 시킬려는 거임.

그런데 북한 김씨세습의 정당성 자체가 "민족통일" 이라는 민족주의적 이데올로기에서 나옴.


이걸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게 남북관계 좋았던 시절에 회담에서 고위 공무원들끼리 만나면

북한쪽 고위 공무원들이 항상 하는 얘기가

"당신네들은 돈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민족적)영혼이 없다." 라면서 꺼드럭 거렸다고 함.


저게 민족주의적 공산주의 사상(주체사상)이라는 병신같은 사상에 기반한 말이라 우리 입장에서는 당연히 병신같게 들리겠지만

일단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저게 북한의 세습체제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유일한 이데올로기임.


그런데, 진짜 좆도 없고 국가 치수사업도 못해서 물난리난 병신 돼지새끼가 가열차게 탈민족화 하는것 자체가

결국 자기의 유일한 정당성을 벗어던지고 있다는 소리이고

제 목숨줄 하나는 귀신같이 눈치채던 북한에서 이런 바보같아 보이는 행동을 하는 것 자체가


북한의 민심 상황이 ㄹㅇ 존나 좆박았다는 것과 북한 입장에서 한류는 김정은의 정당성에 상처 입히면서까지 배격할 정도로 치명적이다라는 반증이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