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폰보면서 자전거타다가 턱에 걸려서 ㄹㅇ 180도 회전해서 한 5m 날아간다음에 나동그라졌는데 진짜 숨이 안쉬어질정도로 아프다는게 뭔지 그때 깨달음. 옆에 있던 아저씨 와서  119 불러줄까? 뭍는데 5분동안 대답도 못하고 끄으...끄으... 이지랄함 ㅋㅋ

근데 그때 미쳐가지고 괜찮다고 한다음에 한발로 쩔뚝이면서 집까지 자전거 끌고감 ㅋㅋㅋㅋ 근데 그때가 금요일 저녁이라 응급실 아니면 병원 안열어서 그냥 계속 무릎 냉온찜질 존나하면서 버팀.

그리고 다음날 pc방 가려고 그 무릎으로 자전거타는데 무릎에서 뻥안치고 우드득 우드득 이소리 존나 나는거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소리나니까 좀 덜 아프더라고. 그래서 나는 뼈 맞춰진줄 알고 내심 좋아함 ㅋㅋㅋㅋㅋㅋㅋ

글고 월요일에 정형외과가서 x ray 찍었는데 무릎 위 아래로 금 쫙쫙 가있었음. 의사가 진짜 좀만 더 지랄했으면 바로 수술들어가야할 정도라고해서. 오른쪽 발목부터 허벅지까지 3개월인가 통깁스함. 그때 여름이었는데 ㄹㅇ 간지러워 미칠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