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나는,

하나의 작은 히없찐이였다.



예아노무스 하코의 히틀러이자,

발언권이 없는 겜안분이였다.





코토리가 4연속 나와서 날 농락할때,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수많은 실패속에 나는 점점 무뎌져갔고

어느새 이 노란빛의 트로피들은 날 에워싸고 있었다.









나는 끊임없이 투쟁했다.

끝없이 투쟁한 결과, 나는 승리할수 있었다.



그러나.. 이 승리는 정말 온전한 승리일까?





긴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아마 난


다가오는 겨울을..












피할 수 없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