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궁예도 아니고 피해자 지인분도 아니라 대체 어쩌다 이런 상황까지 온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난 기부한거 절대 후회 안 함
방화피해 받은 피해자 가족들 모두 완쾌해서 다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는 결말이 보고싶고 지금도 그렇게 되길 빌고있음
횡령범이 트위터에서 똥글싸면서 관종짓하면서라도 기부금 모여서 그걸로 화상수술비로 지원돼서 완쾌하면 그걸로도 난 만족할거임
횡령범쳐내고 다시 믿고 맡길 수 있는 재단에서 기부모금 시작하면 바로 기부할거임
그냥 저 가족들이 나아서 행복해졌음 좋겠음
솔직히 기부는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건데 총대 매는 사람이 저 사람이다? 전제부터 깨지는거지
반대로 안쳐내면 2차 기부는 절대 못함 대리인이란 놈이 계속 기부를 조롱하는데 어떻게 기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