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선생님에게 여자로 보이기위해 많은 노력도 해왔고


충분히 호감도는 쌓았으니 분명 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이번에야말로 고백하기로 마음먹은 미도리.


언니한테는 대충 게임관련 오프라인이벤트가 있다고 둘러대고 밖으로 나와


샬레로 찾아가 선생님에게 갔는데


깜짝놀라며 뭔가를 책상밑에 숨기는 선생님


하지만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미도리는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데...


그순간 깜짝 놀라는듯한 누군가의 기척이 책상밑에서 들리고


모모이가 반라의 상태로 책상밑에서 등장.


알고보니 진성페도였던 선생은 모모이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반해


이미 오래전에 모모이에게 고백했었고


모두에게 비밀로 서로 사귀며 이미 물고빨고 다한 사이였던것...


열심히 해명하려는 선생과 모모이를 뒤로하고 눈물흘리며 뛰쳐나가는 미도리 퍄....


그리고 나중에는 잘 설득해서 셋이서 물고빨고 쎅쓰엔딩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