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학창시절부터 각종 언어폭력,성희롱,왕따를 당해오던 아이였습니다..
그저 또래의 여자애들보다
1.키가 작으며 몸이 호리호리하다.
2.피부가 하얗다.
3.몸에서 좋은 냄새를 풍기고 다닌다.
4.비속어를 쓸 줄 모른다.
라는 말도 안돼는 이유로 각종 놀림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아이가 조금이라도 사회성을 기를 수 있게끔 초등학교 졸업 후 트리니티로 진학을 유도하였지만 오히려 하교길에 '유혹을 한다'라며 복면을 쓴 괴한에게 그대로 강도를 당해 버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항상 당하고만 살았던 아이에게 담임교사와의 1:1면담이나 샬레에서 추천한 '멈춰'제도를 아이에게 사용하게 시켜봤으나 결과는 좋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부모로써 뒷바라지만 해줄 뿐 아무것도 손을 써줄 수 없다고 생각이 들때마다 아이몰래 눈물을 흘리며 죄책감을 뼈저리게 느껴왔습니다.
이런 제 아이가 어엿한 한사람의 매화원의 교관이 되어 이제는 다른 학생들을 가르칠 때가 오게 되었습니다.
제 아이 코코나는 누나같은 어였한 매화원의 교관이 되겠다는 말만을 남기고 인사도 하지 않은 채 바로 매화원에 입소하였습니다..
벌써 매화원에 입소한지도 3달이 지났습니다.
코코나가 입대 후 손글씨로 쓴 편지를 보고있노라면 저절로 눈물이 흐릅니다.
하지만 하나 마음에 걸리는 점은 항상
'사랑하는 딸 코코나'
라는 이름으로 도착했던 편지가 어느샌가
'쌍코코볼따먹쇠 교관'
이라는 이름으로 도착하고 있지만 나름 잘 적응해가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하루빨리 듬직한 교관이 된 딸아이가 보고싶네요..^^♡
딸이 그렇게 가깝게 지낸다던 쥐 로하는실험은즐거워라는 전우분도 만나고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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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씨발
누나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