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라는 트리니티의 배신자를 잡기위해 발생한 의심암귀이면서, 동시에 배신자가 불러일으킬 혼란으로부터 미카를 지키기위해 의심암귀가 되기로 결심했다는 아이러니…
결국 어느쪽으로든 미카 때문에 탄생한 의심암귀이지만, 막상 그 의심이 미카를 제외한 모두에게만 뿌려지고, 미카 단 한명만이 나기사의 의심에서 벗어나 있었다는 아이러니…
작중에서 가장 정치적이고, 가장 지적이며, 가장 냉혹하게 묘사된 인물이 미카 한명을 고려 못해서 웬종일 삽질만 해댔다는 아이러니…
이 모든 관계 속에서 의심과 배척, 믿음과 용서라는 에덴조약의 주제를 고루 실천했다는 아이러니…
나기사-미카 관계가 생각할수록 존나 맛도리임… 쥰내게 아이러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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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어서 기정사실을 만들어버려
아이러니하군 - dc App
그와중에 어찌보면 에덴조약 사건의 큰 중축임에도 인연스에서 에덴조약의 상흔이 전혀 없는점도 아이러니 선생한테 욕 한바가지 먹은거치고 너무 평안한 시직을 하는 개그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