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아 물론 괜찮게 만든 겜이긴한데 시기적으로 운도 좋았고 흥행지분에 요스타 지분도 커보여서
블아 2차 흥해서 궁금해서 시작한거도 있는데 1년 좀 넘게 해보고 느낀건 흠… 그정도인가
에덴조약 딱 하나 특출났고 나머지는 체급에 비해 모자라다고 느낌 게임으로서도 스토리로서도
학원컨셉이나 캐릭터는 그냥 전형적인 일본 사이게임즈식 스테레오타입 캐릭들이고 그런 스테레오타입 컨셉충 캐릭유행 끝물에 정말 잘 올라탄느낌이라
모 신작 아이돌겜 이후로 이 트렌드가 좀 변했는데 rx가 그 트렌드 잘 따라갈지 좀 의문임
2차는 운빨요소가 커서 변수가 많긴한데 블아 2차가 rx로 넘어가긴 힌들거임 일본놈들 은근 보수적이라
뭐 자신 있으시대잖아
그래서 더 불안함
학원 컨셉은 오히려 신선해서 먹힌거임
글고 블아는 베이스가 너무 좆구려서 이 바탕으로 뭘 하는게 효율 안나오는 동네기도 하고 아예 새로 만드는게 낫지
난 익숙해서 먹힌거라봄
ㄴ 익숙한데 최근 흥한 겜들 중엔 학원물이 없었음 그쪽 신선함 얘기임
그정도로 세부적으로 드가면 안 신선한겜이 없음…
그리고 걍 되든 안되는 시도하는게 맞다고 봄 뭐 블아 운좋게 성공했다고 게임 만드는 회사가 걍 유기하는건 그게 더 바보짓임
아니 실제로 그게 흥행요인 중 하나라고 많이 얘기나왔던걸 어캄..
일단 뭐 나온게 있어야지...
글킨해 나올라면 멀어보이긴해서
호요버스 처럼 걍 새로운 ip시장 하나 찍먹해보는거 일듯. 혹시나 성공하면 넥겜 입장에선 좋은거고
글쎄 오히려 블아가 실험작인데 지나치게 잘된느낌이고 rx가 진심일거같은데 넥슨 재팬 놔두고 요스타에 퍼즐맡긴거보면
어느정도 공감은 간다
블아가 시기적으로 운이좋았다니... 말딸이랑 같이나와서 나오자마자 망할뻔했는데..
ㄹㅇ 시기적으로 운이 좋았던건 아님 이후에 운이 좋았던거지 ㅋㅋ
말딸이 19금 금지라 19금 2차시장이 몰린효과도 있다봐서
말딸 2차창작 금지가 블아에게 호재이긴 했는데 운이 좋아서 뜬게 아니라 엄밀히 실력으로 뜬거지 대부분 모바일게임이 출시초가 고점인데 이걸 역주행해서 상승한게 거의 전례가 없는 일이었는데
그리고 캐릭터가 사이게임즈 스테레오타입이라는것도 공감이 안됨 사이게임즈 캐릭터중에서 복면쓰고 은행강도짓 하는 캐릭터들이 대체 어딨었음...?
나도 그렇긴 한데 자신 있어하는 것 같으니 어떨 지는 궁금함
요즘 일본겜 흥행보면 공식이 좀 깨진느낌이라 자신 가질수록 오히려 위험하다봐서
맞음 나도 블아를 계속 할거지 그걸 할건 아님
영상보니까 어느정도 신뢰가 되고 겪었던 일들을 통한 노하우가 쌓였으리라 믿고 있어서 기대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