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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도 그렇고, 세이아 도 그렇고 아따 슨상님은 속으신 거당께요라고 당당하게 말하더라. 특히 미카는 권력이 없는 상태라서 머쓱해하면서 수줍어 하기라도 했지 


세이아는 대놓고 어 그래서 너가 뭘 할 수 있는데, 월급쟁이 교사 창놈아 같은 태도였음. 그에 반해 나기사는 선생과의 만남에서 거리를 둘려하고 기품을 지킬려 하는거 보면


그나마 나기사가 셋중에선 정상인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