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ae9f317b4fc299e3e9ef79d46d97373538031bcd18896ee10894015bd5a14



1. 그때도 똑같이 토요일에 금지어 걸린 인기작가가 와서 토요일이 더 경쟁이 빡셌다.


그렇다고 일요일 경쟁이 널널한것도 아니다. 티켓팅은 지옥까진 아니지만 잠깐만 버벅거려도 실패한다 생각하면 된다



2. 그때는 동인굿즈 판매처를 5개씩 묶어서 한꺼번에 줄을 세웠는데 그게 상당히 비효율적이었다.


5개 부스중에 인기부스가 1개 있으면 그 부스 1곳을 들르는 줄 90%와 나머지 4부스를 들르는 10%가 똑같은 시간동안 줄을 서야했다.


이번에는 개선되길 바랄 뿐이다.



3. 출구 근처에서 집에 가는 블붕이한테 팔찌 양보해달라고 구걸하는 되팔이 쌀숭이가 출몰했다



4. 행사는 일페, 서코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인굿즈 판매처있고, 음식부스있고, 스테이지 이벤트 있고, 참가하면 소소한 경품을 주는 미니게임 이벤트가 있었다


그중에서 공식굿즈 판매처는 미리 번호표를 배포하고 나중에 찾아가는 식으로 운영했는데, 나중에 갔다간 미친듯한 대기줄로 굿즈 냄새만 맡고 퇴장하는 경우가 허다했다



5. 온리전은 유튜브로 실시간 생방송으로 중계됐다.


일본섭 센세들이 유튜브 중계방에서 한섭 센세들은 저렇게 노는구나~ 하면서 관음하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