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블붕이들아
오늘 만들 제품은 없어서 못파는 백귀야행의 명물
‘치세의 구름빵’이다
정말 간단하고 쉬운 제품이니 시간이 널널한 블붕이들은
한번쯤은 따라해보자
먼저 재료로는
액체구름, 솜사탕구름 가루, 구름분말, 치세의 노란엑기스를 준비하면 돼
휘핑기를 사용해서 액체구름을 휘핑해줘
휘핑기가 없는 블붕이들은 손으로 저어주면 됨 ㅋㅋ
액체구름은 페로로알의 흰자 4개분량이야
전체적으로 거품이 올라오면 솜사탕구름 가루를 넣어줘
아빠숟갈 2번이야
그리고 치세의 노랑엑기스를 넣어줘
노랑엑기스는 어떻게 구하냐면
치세의 말랑쫀뜩 뿔을 쓰담쓰담해주면 나옴
그리고 휘핑기로 단단하게 휘핑을해줘
치세의 뿔만큼 단단하고 우뚝하게 휘핑해줘
구름분말을 아빠숟갈로 1번하고1/2을 넣어주고 저속으로 잘 섞어
그리고 파랑색을 살짝 넣어주면 돼
짠~ 파스텔톤의 치세색깔이 나왔어
그리고 팬에 유산지를 깔고 팬닝을 해줘
모양은 주걱이나 스패츌라로 잡아주면 되는데 어차피 구워지면서 보정이 되니까 엄청 동그랗게는 안해도 됨 ㅇㅇ
오븐에 저온으로 구워
나는 바람에 자꾸 종이가 날려서 버팀목을 두고 구웠어
망했다 이기;
색깔이 너무 날까봐 너무 저온에 구웠고 팬닝양이 너무 많아서
나오니까 쭈글쭈글해졌어…
하지만 단면이나 식감은 마치 무츠키의말쫀뷰 같아서 다행이야
이렇게 망했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잖아
디저트 꽃인 데코레이션으로 한번 살려볼게
짠~ 산딸기를 얹어주니 엄청 이쁘지?
남은건 스태프들이 맛있게 먹었으니 걱정말라고
사실 백귀야행에는 치세의 구름빵 같은 건 없고
여기까지가 내 망상이야
그럼 블붕이들아 안녕~
실베 미리 ㅊㅋ하며 개추
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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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가서 안갈?듯
일단 힛추
실베 단골 맛집 ㅎㄷㄷ
약 제조 과정 ㅇㄷ?
산딸기얹은거 야하네
그거 맞음..
대마초 ㅇㄷ?
민초=민트색과 초록색
치세 액기스 나도 먹어보고싶어
새콤하더라
실베... 가야겠지?
반죽은 이쁜 하늘색이었는데 왜 굽고나니간 약간 초록색이 도는거임? 속에는 또 예쁘게 나왔네
계란 단백질이 오븐 열기땜시 마이야르반응으로 카라멜라이징이 돼서 색이 변하는 것임
산딸기위에 생크림도 있었더라면 - dc App
그럼 야짤로 짤림;
생긴거 존나 양배추같이 생겼네
산딸기 얹으니까 미라 젖같네
치세젖임..
넘 쭈굴쭈굴한걸...
할매젖이다
이거 팬짱 아님? - dc App
실베바위 가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자식을 실베에 매달아라
잘만들었네 ㅊㅊㅊㅊ. - dc App
코카인 필수재료인데 안넣었노
블랙마켓 매진
응우옌 따라오너라
실베가겠녀
안가요
실베갔노 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