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 서코 간다길래 나도 호기심에 따라갔는데

누구 걸 보겠다 사겠단 목표 없이 그냥 간거라

뭐하지 뭐하지 하면서 붕 떠서 시간만 보내다 옴

그런데 기왕 온 김에 뭔가 사야지 해서 돈은 또 썼고


그나마 서코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건

건물 천장에 구름 생긴거랑

남자 화장실에서 여캐 코스프레 의상 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