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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내가 어떻게 해주냐면서 소리 빽 지르고

홱 뒤돌아서 가버리지만

밤에 몰래 방문 두드리며 찾아와선

조용히 입다물고 있으라며 새빨게진 얼굴한체
없는 가슴으로 낑낑대며
흔들어주는 네루가 보고싶구나..


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