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cm의 장신...

소심하지만 의외로 할 말 다 하고 자기 주관이 확실한 성격..

음침캐 느낌은 차고넘칠 정도로 살릴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이었지만 그래서 얘가 고1 15살이라고? 라는 느낌을 주기엔 다소 무리가 있었다

비슷한 느낌을 주던 기존 캐릭으론 170cm 게헨나 최장신의 쭉 뻗은 다리와 폭발적인 우유통을 자랑하던 쥬리가 있었는데..

마망처럼 생겼으면서 요리를 못하는 기적의 연금술사라는 캐릭터성은 충분히 선보였지만 얘가 그래서 후우카 후배라고? 고1 15살? 하면 글쎄올시다 라는 느낌이었음



그런데 1주년 pv에서 오토바이를 탄 후우카와 그 뒤에서 해맑은 웃음과 함께 자전거째로 끌려가는 쥬리의 모습이 나온 뒤론 아 역시 어린애 느낌이 드노 ㅋㅋ 커엽 소리를 들었단 말이지?

츠쿠요도 똑같다.. 그냥 벽에 낀채로 펑펑 울기만 했다면 그냥 음침 데카온나 마지 카와이 www 로 끝났을 캐릭터에 콧물을 달아줌으로써 어린애 느낌을 제대로 살린 거지

결론) 진짜 몰루아카 캐릭터 디자이너는 전설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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