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전차 ㅅㅅㄱ 상사님 준위는 다셨을려나
자기는 전차가 너무 좋아서 준위달면 일 더 못하니까 준위 싫다고 그러는 사람이었음
전역날에 악수 한 번 해도 되겠습니까? 물어보니까
상사님 차렷 샤샤샥하더니 손 내밀고
악수할 때 상사! ㅅㅅㄱ!! 하고 관등성명 내뱉음
진짜 헛웃음 나오더라
ㅅㅅㄱ 상사님 뒤통수에 뾰루지 조온나 많은데
다 자기가 여드름 같은 거 날 때 마다 손으로 찌부시킨 거임
자기는 못 참는데 다 뜯어 버려야된데
나같은 사람 병사들은 싫어하지? 하고 같이 당직설 때 물어보시길래
물고 빨고 해주느라 혼났다...
그런 사람이 우리나라 전차부대 지키고 있다...
ㄹㅇ 엔진 소리만 들어도 어디 정비해야 되는지 알던 사람이었음
크윽 그저 빛
아니다 저정도면 오히려 광인임
진짜 평가 갈리는 사람임 ㅋㅋ 나는 좋았음 ㄹㅇ 군인
일하는데 열정이 정말 넘치면 호불호 갈리기 쉽죠
열정도 광인의 경지인데 능력까지 미쳤음 술담배도 안하고 애국심의 결정체 ㄷㄷ
좋은 사람도 았지 물론 싸이코가 너무 많을뿐
병신들 중에서 돋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