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감시병이었는데 친한 하사가 멀리 구석 후미진 소초에 파견가서 당직 사관으로 애들이랑 노가리 까며 과자 사주고 야간 근무 시간 때우고 있었는데연대장이 순찰돌면서 작정하고 털려고 거기까지 찾아가서 정문으로 들어가면 애들 다 정리해버리니까 철조망낀 그 담 넘어서 몰래 들어와 상황실 급습하고 감시에 집중 안하고 노가리 까던 하사랑 병사들 징계 먹였다더라새로 부임한지 얼마 안된 연대장이라 어떨지 궁금했는데 얘기 듣고 존나 소름돋았음
지휘관이 그 지랄 떠는거 만큼 좆같은게 없음ㅋㅋ
ㄹㅇ 전역 직전이라 다행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