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조약편 시작부터 주제라고 계속 보여주던
낙원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하겠는가? 타인의 진심을 어떻게 증명하겠는가
증명할 수 없으니 의심하는게 당연하다 이 주제의 반복인데
왜 이런거 싹 잊혀지고 아하하 친구놀이만 남은거야 얘는 ㅋㅋㅋㅋㅋ
에덴 조약편 시작부터 주제라고 계속 보여주던
낙원의 존재를 어떻게 증명하겠는가? 타인의 진심을 어떻게 증명하겠는가
증명할 수 없으니 의심하는게 당연하다 이 주제의 반복인데
왜 이런거 싹 잊혀지고 아하하 친구놀이만 남은거야 얘는 ㅋㅋㅋㅋㅋ
아하하
그걸로 마무리되버려서...
그니까 히후미 이년이 블랙마켓만 안싸돌아다녔어도 의심병 안났잖아
논리적으로는 같은 내용의 반복이긴 한데, 현실적으로 접하거나 논할 일 없는 낙원의 존재 증명과는 달리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는 '완전히 믿을 수 있어서' 이뤄지는 것이 아닌 '완전히 믿을 수 없음에도' 이뤄지는 것이기 때문에 저런 식의 접근이 그리 큰 공감을 사지 못한데다 전후 맥락을 살펴보면 어떤 확고한 철학이 있어서 그런 일을 했다기보단 그저 나기사 개인의 편집증적인 의심에 불과하다는 인상을 주기 쉽기 때문에 진지하게 받아들여지지 못한듯
사실 그냥 친구놀이 밈이 더 재밌어서일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