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우렁쉥이(미더덕)

표준어로 원래 우렁쉥이라는 이름만 인정했고 미더덕은 가야방언인데

어차피 가야지방(현 창원시)에서 존나 잡아서 팔기때문에

그냥 방언이 표준어를 밀어내고 표준어로 등극함



보시다시피 생긴게 말그대로 좆같이 생겨서 음충이라고 부르기도 했음

미더덕이라는 말은 물+더덕이라는 말이라는데 왜 하필 더덕인진 나도잘몰?루



맛은 고농축 바다맛이라 호불호 존나 갈리는편

아니 까놓고 말해서 이거 생으로 먹던 굽던 맛 존나게 없고 좆같이 생겼음

그와중에 딱딱+물주머니라서 식감도 좆병신임

진짜 국물맛 원툴인 식재료임

근데 시발 조선반도에 사는 민족은 일단 국물부터 끓이고보는 종특이 있어서 문제임

잘못 깨물면 개씨발뜨거운 국물이 입안에서 터지는바람에 입천장 화상이 씹가능이지만

특유의 그 국물맛 때문에 다양한 국에 국물재료로 들어감


특히 제철이 얼추 지나서 빳빳해진 냉이를 뜯어서 된장에 무친다음 숨이 죽으면 제철 미더덕과 함께 끓여내는 냉이미더덕된장국은 5월밥상의 밥도둑 아니 밥루팡123이다 ㅇㅇ;;;;

5월은 미더덕이 제철이니 한번 먹어보는건 어떨까


근데 팡123이 왜 금지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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