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성도 같지 않고

얼굴 하나 닮지 않은 사람인데

축제를 즐겼으면 하며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착각하며 환상에 살았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치부를 보여도 치부가 남아있다

부럽다

부러워

실시간 채팅을 치는 저 사람들이 부러워

애니프사밖에 보이지 않지만 부러워

나도 되고 싶어

나도 클럽의 손님이 되고 싶어

너만 보면 내 세상이 무너져

그리고

지금도 무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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