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성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제일 문제는 유저한테 존나게 불편하단거임


상성표를 본 애들은 알겠지만 방어속성중 비무장 경장갑 중장갑 이런게 있고 아군도 다 갖고있음

그리고 공격형태중 신비네 관통이네 폭팔이네 이런것도 아군이 각자 갖고있음

그리고 각 총기 종류도 캐릭마다 다름


이게 뭔 소리냐면 캐릭 하나마다 공격종류, 방어종류, 총기종류를 유저가 다 파악해서 편성해야된단 소리임,

딜러라고 방어 신경 안써도 될거같지만 전방형 딜러는 생각보다 피격되고 액티브가 피회복인 딜러도 있으니 딜러진도 맞는건 제작진이 의도한바가 맞음


근데 이 게임 하면서 노노미가 MG에 관통공격에 경장갑형인것중 MG 들고있으니 MG겠네 말고 파악되는 사람 있음?

AR에 교복입고있는 시로코가 폭발형 공격속성에 중장갑형인거 파악되는 사람은?


어지간하면 없을거임, 직관성이 꽝이란거지


직관성이 꽝이면 편성할때 확인하면 된다고?

지금 UI는 공격속성 확인중엔 총기종류랑 방어속성이 확인이 안되고 총기종류 확인하면 역시 나머지 둘이 확인이 안됨


다른겜을 예로 들면

명빵은 아군이 마법/물리 두개뿐이고 어지간하면 캐릭 보면 예상이 감

프리코네도 마찬가지임, 이쪽도 명빵처럼 칼이나 활처럼 냉병기 들고있음 물리고 지팡이 들고 설치면 마법.

뭐 탱커에 한해 물방탱이냐 마방탱이냐 정도는 파악해야된다만

소전은 캐릭이 들고있는 총보면 암


결과적으로 유저가 적 편성을 보고 편성에 맞춰서 아군 한명당 세가지 속성을 외워서 편성을 짜야되는데 욕을 안먹을수가 없음

캐릭풀 제한걸리는건 덤이고


나중가면 외워진다는데 유저한테 저런걸 의식적으로 외우게 강요하는 시점부터 잘못된거임,

대부분 유저한테 30분 붙잡고 재미없음 노잼겜이고 30분 붙잡고 짜증나면 짜증나는 겜이다


저거 외운다고 뭐 갓겜이 될만한 엄청난 전략성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무작정 속성 늘린다고 없던 전략성이 생기는게 아닌데 속성만 이상하게 늘려놔서 유저 캐릭풀 압박하고 직관성도 꽝이라 편성때마다 유저 귀찮게 만드는데 이건 분명 수정해야할점임


이쯤되면 캐릭터 성급에따른 스킬제한도 그렇고 일부러 캐릭풀 압박하려고 이딴식으로 늘렸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뇌피셜


3줄요약

이 게임은 캐릭 한명당 갖고있는 속성이 무려 세개다

저 세가지 속성중에 유저가 한눈에 파악 가능한건 하나뿐이다

이러니 편성하는게 스트레스라 욕먹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