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요소라기엔 원하는 파티 짜기가 어려움


예를들어 지금 클배에 공격속성이 신비인 애가 단 세명인데 한명은 서브라 사실상 제외임

남은 둘은 AR이랑 SR인데 둘 다 3성임


신비만의 문제라기엔 지금 캐릭터가 40명인데 서브가 10명이니 메인 30명

그중에 탱(SMG/SG) 딜러(AR/SR/MG) 서폿(HG)이 또 나뉨


여기서 딜러중에 공격속성 나누고 총기 종류 나누면 더 줄어듬


다른 예를들어 메인 SR은 현재 네명밖에 존재하질 않음

저 네명중 한명은 스타팅 캐릭터, 나머지 셋은 2성/3성/3성임

그리고 스타팅이랑 2성한테 공격속성 관통을 적용해놔서 SR은 관통(배포, 2성)/신비(3성)/폭파(3성)밖에 없음


즉 SR을 넣고싶어도 대부분의 유저에게는 관통 스나이퍼라는 선택지밖에 없단거임


제일 문제는 지형적용이나 방어속성같은건 고려를 안해도 선택지가 이렇게 적단거


오픈할때 어지간히 캐릭을 많이 만든다음에 뉴비들한테 뿌리지 않는이상 상대방 조합을 알아도 유리하게 짜는게 아니라 불리하지 않게 짜는게 최선이 될 확률이 높음

이게 지금 상성에 관해 불합리하게 느껴지는 이유중 하나일거다


현재 클배에 신비가 유리하게 작용하는 비무장이라는 적들이 나오는데 그거 만나면 신비 딜러를 넣어서 유리하게 진행하는 유저보다 역상성인 관통이랑 포위를 못쓰고 신비는 없으니 나머지 우겨넣는 유저가 많을거거든


유저한테 시스템을 이용하는 긍정적인 체감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인해 피해를 받지 않도록 회피해야하는 부정적인 체감으로 다가오고있단 소리


그리고 포켓몬이 어쩌네 하는데 보통 포켓몬에서 관장이 물포켓몬이면 풀포켓몬 가져가는게 포켓몬 상성 시스템이잖아?

블루 아카이브는 지금 관장이 물포켓몬쓰니 갖고있는 불포켓몬은 못쓰고 풀포켓몬은 한두마리밖에 없으니 나머지 쎈놈 가져가자 수준임


포켓몬같은거랑 비교가 논외인게 블루 아카이브는 지금 클배라 가챠권 뿌리는거지 엄연히 가챠겜이고 캐릭터 하나하나를 다 유저가 현금으로 뽑아야된다.



3줄 요약

1. 이 겜 속성구분이 너무 많아서 클배 기준 특정 무기속성을 가진 특정 총기군은 아예 없는 경우가 꽤 있다.(신비공격을 가진 MG, 포위속성을 가진 SR 등)

2. 1의 문제랑 겹쳐서 상대방에게 유리한 조합을 짜는게 아니라 불리하지 않은 조합을 짜야하는 경우가 나옴

3. 2는 유저에게 시스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이 아니라 부정적인 경험을 초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