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전
인생 처음으로 해본 씹덕겜이었음. 인게임 재화로 캐릭 뽑는게 당시에 씹혜자겜으로 알려져서 하게됨. 캐릭터성 ㅆㅅㅌㅊ 근데 갈수록 스토리 난해해져서 걍 스킵누르게 되고 그러다보니 재미 없어짐. 덤으로 요정들 나오면서는 소과금으로 따라가기 힘들어졌다가 군대가면서 자연스럽게 접음. 전갈년아 사랑했다

2. 백야극광
비교적 최근까지 했음. 캐릭터성 좋고 뭣보다 일러 퀄이 ㅆㅅㅌㅊ였음. 게임방식도 한붓그리기라는 참신한 방식이라 한동안 진짜 푹 빠져서 했음. 근데 회사 자체가 게임 회사로서는 신생기업이나 마찬가지라 기본적으로 편의성 자체가 부족하고 컨텐츠도 부족했고 뭣보다 가챠가 ㅈㄴ 맵드라. 내가 하던 시점까지는 천장이란 개념이 없었음. 덤으로 스토리는 딱 중간정도.

3. 월드 플리퍼
도트겜에 뭐가 파바방 터지는 이미지가 재밌긴 했는데 딱 거기까지. 걍 찍먹하고 끝냄.

4. 블아
캐릭터성 ㅆㅅㅌㅊ. 플레이타임 짧은건 장점일수도 있고 단점일수도 있는데 난 좋음. 총력전 시즌때는 할게 없는 것도 아니고. 뭣보다 씹덕겜중 스토리가 제일 좋음. 걍 옴니버스 식으로 결말없는 일상물식 스토리도 아니고 큰 스토리에 이벤트 스토리, 인연 스토리가 적절히 잘 가지를 뻗은 느낌. 낼 모레도 흑우 하나 지를 예정인데 제발 인게임 보이스 다시듣기같은 기본적인 씹덕 요소좀 챙겨주고 뭔 좆같은 사고만 터지지 않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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